생글기자 코너
 2020 열심히 활동한 '으뜸 생글기자' 뽑았어요!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는 2020 생글기자 가운데 뛰어난 활동을 펼친 학생기자를 ‘2020 으뜸 생글기자’로 선정했습니다. 2020년 2학기부터 2021년 1학기까지 1년 동안 생글생글 지면에 게재된 기사 수를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박민우 생글기자(동성고 3학년)는 이 기간 16건의 기사를 게재하는 남다른 성실함을 보여줬습니다. 궁호영 생글기자(일산국제컨벤션고 3학년)는 9건, 송정효 생글기자(대전신일여고 3학년)는 8건을 게재해 각각 우수기자에 선정됐습니다. 중학교 생글기자는 다소 저조해 나예빈 생글기자(청원중 3학년) 한 명만 최우수기자로 선정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한국경제신문 사장 명의의 상장과 소정의 상품권을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