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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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글이 통신
수리논술 최상의 대처법? 대학별 기출문제 반복학습
논술은 한방? … 반은 맞고 반은 틀려 논술 전형이 한 번의 서술성 시험으로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는 점에서는 한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루 만에 끝나는 수능을 준비할 때 단기간에 공부를 끝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처럼 논술전형도 단기간에 끝낼 수 있다는 생각을 고쳐야 합니다. 논술시험은 주로 학생의 수학적 사고력 측정을 판단하는 시험으로, 단순히 문제를 맞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논리과정을 통해 답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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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놀자
물 속에는 물 분자 H2O와 ○○도 있다
물은 다양한 지구 시스템(지권, 수권, 기권, 생물권, 외권)을 거치면서 액체, 기체, 고체와 같은 상의 변화를 겪으며 순환한다. 이 과정에서 물 속에는 다양한 물질이 포함될 수 있다. 물과 함께 물 속 물질 순환이 연관되어 있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물 속에 포함될 수 있는 물질 지구에 존재하는 물 속에는 물 분자(H2O)뿐만 아니라 다양한 다른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물 속에 있는 물질을 크게 입자성 물질과 용존성 물질로 구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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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역사상 국제무역 가장 활발했던 고려…인삼·청자 찾아 마팔국·아라비아서 오기도
시대와 백성들이 선택한 고려는 출발부터 다양한 종류의 산업과 무역이 발달한 국제적인 사회였다. 고려는 통일을 성취하기 전인 924년에도 7월에는 상선이, 10월에는 사신선이 황해를 건너가 산둥반도 북부의 등주(펑라이)에서 후당과 무역을 벌였다. 정국이 안정된 11세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송나라는 운하도시인 동경(카이펑)을 수도로 삼고, 상업과 무역을 추진했다. 거란을 의식하고 고려의 편의를 위해 국가항구를 산둥반도의 남단인 판교진(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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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의 세계사 속 경제사
14세기 유럽 떨게한 '죽음의 공포' 페스트…전대미문 전염병은 하층민 황금시대 열었다
14세기 유럽을 강타한 페스트(흑사병)는 그야말로 당대인들에게 충격과 공포였다. 유럽 거의 전역이 추풍낙엽처럼, 유럽 민화에 나오는 죽음의 신이 휘두르는 낫에 쓸리듯 전염병의 희생양이 됐다. 네덜란드 일부와 벨기에, 피레네산맥 인근 프랑스 일부, 폴란드 등만이 간신히 페스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지역에 따라선 흑사병 탓에 인구의 3분의 1에서 절반 가까이가 사망한 곳도 있었다. 영국에선 1340년대 페스트가 처음 닥쳤을 때 인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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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길잡이 기타
가천대·수원대·한국외대 - 수Ⅰ+수Ⅱ 약식 수리논술
수Ⅰ과 수Ⅱ를 기반으로 해서 출제되는 문제의 채점 포인트는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인 풀이 과정과 정확한 결론의 도출이다. 특히, 이차방정식의 근의 해법과 수열, 지수와 로그, 합성함수 등이 주로 출제되며, 이들 단원을 연계해서 출제될 가능성 또한 높기 때문에 이들 단원의 개념을 확실하게 복습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풀이하는 훈련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 포인트 올해 처음으로 논술이 신설된 대학 중 가천대, 수원대, 한국외대는 수Ⅰ과 수Ⅱ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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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노미의 주식이야기
자신이 종목 고르는 직접투자…펀드매니저가 굴려주는 간접투자
많은 일에는 전문가가 있습니다.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식투자 공부에 오랜 시간을 쏟기 어려울 때는 전문가에게 나 대신 투자해달라고 돈을 맡길 수 있습니다. 내가 종목을 골라 투자하는 것을 '직접투자', 전문가가 나 대신 종목을 골라 투자하는 것을 '간접투자'라고 합니다. 오늘은 직접투자와 간접투자의 차이와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직접투자는 증권사에 주식 계좌를 개설해서 직접 주식을 사고파는 투자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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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이제는 드물지 않은 나이 된 일흔…'고희'보다 '종심'의 가치 새겨볼만
국내 제작진이 만든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의 공급망을 타고 전 세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덩달아 등장인물들도 주목받았다. 그중 ‘칠순’으로 최고령 게임 참가자인 ‘깐부 할아버지’ 오일남(오영수 분)도 주인공 못지않은 인기를 끌었다. 치매 증세가 있는 데다 뇌종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아 목숨 건 게임에서 오히려 겁 없이 활약한다. 일흔 살은 예부터 드물어서 ‘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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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이슈 찬반토론
선거 때면 등장하는 '통신비·카드수수료 인하 공약' 정당한가
대통령 선거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다양한 주장과 요구가 공약으로 나타나고 있다. 세금 정책과 재정운용 방향처럼 거대 담론도 많지만, 이런 대형 아젠다에 가려진 생활형 이슈도 적지 않다. 문제는 이처럼 상대적으로 작은 사안처럼 보이는 것 가운데 우리 사회의 법률체제, 경제 운용의 기본 원리, 사업자·소비자의 직접 이해관계가 얽히고설킨 논쟁거리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조금만 따지고 보면 경제·사회 기본 원리와도 연결되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