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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

    전국 193개 대학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진행했다. 정시모집 인원은 지난해 12월 13일 기준 7만2798명으로, 전년도(7만5744명)보다 2946명 감소했다. 전문대학은 오는 15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입학팀 직원이 정시모집 원서 접수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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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각국이 성탄 축하…산타 옷 입은 페루 경찰

    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페루 교통경찰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19일 리마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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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 앞으로 다가온 정시모집, 어떻게 준비할까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2월 11일 서울 상도동 숭실대학교에서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대비 설명회’를 열었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2024년 1월 첫째 주에 시작되는 정시모집을 앞두고 설명회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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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의 상처 딛고…‘희망의 댄스’ 추는 우크라 소년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다친 우크라이나 소년 로만(8)이 지난 2일(현지시간) 르비우의 한 댄스 경연 대회에서 화상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만은 지난해 러시아의 공습에서 살아남은 후 1년 동안 피부 이식과 30여 차례의 수술을 견뎌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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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을 맞이하는 광화문글판

    지난달 27일, 서울 세종대로 교보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 겨울 편이 게시됐다. 이번 광화문글판은 이원 시인의 시 ‘이것은 사랑의 노래’에서 가져온 문안으로, 다가오는 새해를 가슴 설레며 기다리는 이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김범준 한국경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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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장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성탄 트리 점등식이 지난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는 높이 16m, 폭 6m로 보라색 나비 오너먼트와 제비꽃을 활용해 한국 전통과 기독교 문화가 어우러진 ‘조선의 크리스마스트리’를 구현했다. 축포와 함께 대형 트리가 점등식에 맞춰 환하게 빛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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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세상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6일 오전 8시 40분 전국 84개 시험지구 1279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교시 국어영역,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 및 탐구(사회·과학·직업)영역,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 순으로 진행됐다. 수험생들이 제주도 오현고에서 긴장감 속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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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들의 수능 대박 응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앞둔 지난 6일 대구 북구 매천고등학교에서 고2 학생들이 수험생 선배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게시판에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