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 청년 커리어 멘토링 > 지난 2025년 5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청년 커리어 멘토링’ 행사에서 SC제일은행 임직원 봉사자들이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하고 있다. /SC제일은행 제공
< 청년 커리어 멘토링 > 지난 2025년 5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청년 커리어 멘토링’ 행사에서 SC제일은행 임직원 봉사자들이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하고 있다. /SC제일은행 제공
SC제일은행은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여기서 영원히)’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포용을 위한 취·창업 역량 강화 지원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경제·금융교육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체육·교육 활동 ▲환경보호 활동 ▲임직원 주도형 자원봉사 캠페인 등이 있다. 특히 ‘임직원 자원봉사’를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으로 두고, 주요 활동 전반에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청년층 취·창업 역량 높이는 멘토링SC제일은행은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커리어 멘토링’이 대표적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SC제일은행 임직원이 멘토가 돼 금융권 직무 탐색, 조직문화, 직장 생활 노하우 등을 전수해주는 프로그램이다. SC제일은행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근무 경험이 있는 직원 및 글로벌 경영진을 초빙해 글로벌 직무 경험을 조언하는 등 특별 강의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과 협업해 100여 명의 청년에게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을 제공했다. 인사, 마케팅, 금융상품,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직무 경험을 보유한 멘토단이 은행의 다양한 직무에 관해 설명하고, 진로 고민을 상담하는 소그룹 멘토링 세션을 열었다. 올해는 더 많은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은행 직무 경험을 살린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으로 청년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청소년에게 찾아가는 경제·금융 교육
[은행이야기] 은행 직무경험 살린 재능기부로 청년 취·창업 지원…찾아가는 금융·경제 교육으로 청소년 자립 도와요
SC제일은행은 청소년 및 시각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도 진행한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올바른 경제관 형성 및 금융지식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바른 돈 관리 및 금융과 직업, 소비와 신용 등의 커리큘럼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관 형성과 금융 지식 함양을 지원한다. 또한 시각장애 청소년이 경제·금융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맹학교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 시각장애 청소년 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자체 제작한 점자 교구재와 오디오북을 활용해 수업한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3만5300여 명의 청소년과 240여 명의 시각장애 청소년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취약계층 위한 기초 금융지식 교육SC제일은행은 소외계층을 위한 ‘기초생활금융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비혼모, 자립 준비, 장애인 등 여성 청년을 대상으로 임직원이 멘토가 돼 기초생활금융 교육을 제공한다.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의 독립 자선단체인 스탠다드차타드재단과 영국 플랜 인터내셔널은 2025년 아시아 지역 6000여 명 이상의 여성 청년 및 장애인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는 데 필요한 기술, 네트워크 및 자신감을 갖출 수 있도록 ‘청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Youth Employability Programme)’을 론칭했다. 한국에서는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와 협업해 취·창업 교육, 인턴십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에게 SC제일은행 임직원이 저축 및 소비지출 관리, 금융사기 예방법 등 생활에 필요한 기초 금융 지식을 교육한다.임직원 주도의 사회공헌, 셰어 앤드 케어SC제일은행은 임직원 스스로 은행 거점의 소외계층을 발굴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셰어 앤드 케어(Share&Care)’ 캠페인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통·번역, 경로 급식, 학교 벽화 그리기, 소외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독거노인을 위한 안부 전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캠페인이 시작된 2016년부터 평균 80% 이상의 임직원이 연평균 약 6600일, 4만6500여 시간 주도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환경보호 활동인 ‘환경제일탐사대’도 눈길을 끈다. SC제일은행 임직원이 생물다양성에 대해 학습하고, 생물을 탐사한 기록 데이터를 공익 연구자료로 기부하는 공익 활동이다. 생물 전문가와 함께 특정 생물종 서식지를 탐사하는 ‘생물종 서식지 탐사’, 우리 주변의 생물을 탐사하고 기록하는 ‘우리동네 생물종 탐사’로 나눠 진행한다. 지금까지 1000여 건의 생물 데이터를 축적해 공익 연구를 위해 기부했다. 이 외에 플로깅, 생태계 교란종 제거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