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한경금융NCS 서포터즈 발대식이 지난 7일 한국경제신문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 서포터즈들은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통해 한경금융NCS를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일을 하게 된다. 13개 조로 편성된 서포터즈는 8주간 활약한 뒤 수료증을 받고 실적 평가에 따라 최우수 활동상과 상품 등을 받는다. 서포터즈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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