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기자 코너] “좋은 글 많이 쓰겠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 기자(고교 13기, 중학 6기)들이 지난달 26일 본사 다산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글쓰기와 취재 요령 등을 교육받았다. 생글 선배기자들과 친목의 시간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다양한 글을 쓰며 생글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생글 기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