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33)의 이복형인 김정남(46)이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암살됐다. 현지 언론들은 김정남이 청산가리보다 더 강한 독극물에 살해됐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암살에 가담한 여성 2명 등을 검거해 조사 중이다. 이번 암살에는 북한 국적자 등 남성 4명도 관련돼 있다. 김정남은 김정일의 첫째 부인인 성혜림의 아들로 김정일의 후계자로 거론됐었다. 하지만 김정남은 해외에서 자주 말썽을 일으켜 김정일의 눈 밖에 났다. 김정일의 셋째 부인인 고영희의 차남 김정은이 권력을 잡자 김정남은 ‘제거대상’이 됐다. 김정은의 명령 없이 불가능한 암살이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내 인스타, 국가가 압수한다고?" 📱청소년 SNS 금지법, 보호일까 감시일까요 [커버스토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AA.43983135.3.jpg)
![[커버스토리] 청소년 보호와 기본권 침해 사이 딜레마…국가가 '디지털 부모' 역할할 수 있을까?](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AA.43983150.3.jpg)
![감성카페 가고 싶은데 프랜차이즈 뿐이네…요즘 핫플들이 심상치 않다는데 [커버스토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AA.4390490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