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과 함께한 500호 "감사합니다"
"생글 500호 화이팅" "생글은 내 사랑"…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축하 메시지
"생글 500호 화이팅" "생글은 내 사랑"…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축하 메시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생글생글을 구독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생글 500호 축하 메시지’를 보내 주셨다. “생글 500호 화이팅” “생글은 내 사랑” “생글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축하한다고 전해다오” 등 다양한 메시지가 얼굴사진과 함께 도착했다.

일일이 축하 글을 보내주신 분들은 학교에서 생글 구독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생글 마니아’들이다. 전국 1200여개 중·고교는 생글을 교양지로, 논술신문으로, NIE(Newspaper In Education)와 경제동아리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축하메시지를 보내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