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과 함께한 500호 "감사합니다"
일일이 축하 글을 보내주신 분들은 학교에서 생글 구독과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생글 마니아’들이다. 전국 1200여개 중·고교는 생글을 교양지로, 논술신문으로, NIE(Newspaper In Education)와 경제동아리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축하메시지를 보내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경제학 원론 산책] 자유화·통합화로 국경 장벽 사라져](https://img.hankyung.com/photo/202512/AA.42661090.3.jpg)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일할 사람 늘리고, 국가 재정 튼튼히 해주죠](https://img.hankyung.com/photo/202512/AA.42661096.3.jpg)
![[경제야 놀자] 법인세율 1%P 인상…부자 증세냐, 서민 증세냐](https://img.hankyung.com/photo/202512/AA.4266106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