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쳐보세요^^ sgsg.hankyung.com

빠르고…편하고…풍부하게
사용자 중심 '업그레이드'
[뉴스] '새 옷' 갈아 입은 생글 홈페이지…너무 멋져요!
한국경제신문이 만드는 고교생 논술신문 ‘생글생글’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오픈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생글 독자여러분은 ‘보다 빠르게, 보다 편리하게, 보다 풍부하게’ 생글생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먼저 생글 홈페이지 주소가 기존 것(www.sgsgi.com)에서 새 것(sgsg.hankyung.com)으로 바뀌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서 생글생글을 입력하면 바로 새 주소가 뜨게 되며, 직접 입력 시에도 sgsg.hankyung.com을 치면 됩니다. 이용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당분간 기존 주소로도 안내됩니다.

▨ 학생 눈 피로감 최소화

무엇보다 독자 여러분들이 빠르게 접속하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로 개발했습니다. 기존 홈페이지는 수 년 전에 개발돼 이용하는 데 다소 불편이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한국경제신문 계열사인 한경닷컴 엔지니어들이 이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했습니다. 또 기사 업로드 등 관리도 직접 맡게 돼 보다 빨리 새로 제작된 생글생글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생글 메인 페이지는 한눈에 주요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도록 ‘눈이 시원하고 편리한 UI’를 적용했습니다. 주 이용자가 학생인 점을 감안, 색상과 디자인을 단순화·최소화해 눈에 피로감을 덜 주고 시원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콘텐츠 면에서는 여러분이 즐겨 찾은 것으로 나타난 ‘생글생글 PDF보기’ ‘지난호 보기’ ‘생글 논술경시대회’ ‘테샛대회 안내’를 테그화했습니다. 특히 지난호 보기는 커버 스토리 바로 옆에 4개의 지난호 앞면 그림을 배치, 그것만 클릭해도 지난 호의 커버 스토리로 이동할 수 있게 했습니다.

[뉴스] '새 옷' 갈아 입은 생글 홈페이지…너무 멋져요!
▨ 커버 스토리 찾기 쉽게


또 커버 스토리 기사 바로 밑에 ‘목차보기’ 테그를 붙여 생글생글에 실린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목차보기에 들어가서도 PDF와 지난 호 보기로 다시 갈 수 있도록 별도의 테그를 왼쪽에 설치했습니다. 특히 지난 호 보기에 들어가면 4개의 이전 커버 스토리가 아래로 펼쳐져 쉽게 기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검색기능도 강화해 검색 키워드를 입력해 클릭하면 해당 기사는 물론 언제 기사가 실렸는지 호수와 날짜 정보를 알려줍니다. 과거에는 기사만 검색되고 언제 실린 기사인지를 알 수 없어 추가 검색이 어려웠습니다. 메인 페이지에는 스토쿠와 경제퀴즈를 보다 쉽게 찾아보고 응모할 수 있도록 하단에 테그를 마련했습니다.

생글회원들이 보다 쉽게 생글논술 경시대회 등 이벤트와 테샛 캠프 등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메인 페이지 중간에 베너광고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 정보를 보다 빨리 알려드리도록 설계했습니다. 새로 개편된 생글홈페이지를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기존 회원도 휴대폰 등을 통해 새로 인증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문의(02)360-4062

고기완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dad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