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는 대입 정시 논술시험 결과가 대부분 발표됐습니다.
지난 3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실을 얻은 생글이가 있겠지만,그렇지 못한 생글이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입시는 언제나 희비를 엇갈리게 합니다.
불행히도 경쟁시장에서는 '희'보다 '비'쪽에 서는 사람이 더 많은 게 현실입니다.
이번 입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더라도 절망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기 바랍니다.
생글생글 제작팀은 지난 주 일선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한경·인송장학생을 추천받았습니다.
방학 중임에도 학교에 나와 장학생 후보들을 추천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경·인송장학금은 대한전선 고(故) 설경동 창업주께서 설립한 인송문화재단(이사장 양귀애 대한전선 고문)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경과 인송재단은 2월 초 외부 전문가들이 포함된 장학생선정위원회를 열어 추천받은 학생들을 심사,50명을 최종 선정합니다.
장학생 명단은 2월12일자 생글생글에 게재되고 장학금은 3월 초쯤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생님들께서 공들여 추천해 주신 학생들이 모두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면 하는 심정이지만 예산 등의 사정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점,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경제신문과 인송문화재단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사업을 계속 펼쳐 나갑니다.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지난 주에는 대입 정시 논술시험 결과가 대부분 발표됐습니다.
지난 3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실을 얻은 생글이가 있겠지만,그렇지 못한 생글이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입시는 언제나 희비를 엇갈리게 합니다.
불행히도 경쟁시장에서는 '희'보다 '비'쪽에 서는 사람이 더 많은 게 현실입니다.
이번 입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더라도 절망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기 바랍니다.
생글생글 제작팀은 지난 주 일선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한경·인송장학생을 추천받았습니다.
방학 중임에도 학교에 나와 장학생 후보들을 추천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경·인송장학금은 대한전선 고(故) 설경동 창업주께서 설립한 인송문화재단(이사장 양귀애 대한전선 고문)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경과 인송재단은 2월 초 외부 전문가들이 포함된 장학생선정위원회를 열어 추천받은 학생들을 심사,50명을 최종 선정합니다.
장학생 명단은 2월12일자 생글생글에 게재되고 장학금은 3월 초쯤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생님들께서 공들여 추천해 주신 학생들이 모두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면 하는 심정이지만 예산 등의 사정으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점,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경제신문과 인송문화재단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사업을 계속 펼쳐 나갑니다.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