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경제 기타

    '한경 생글 NIE 경진대회' 9월30일 접수 마감해요 ^-^

    ‘한경 생글 NIE 경진대회’ 참가 신청 마감이 9월 말로 다가왔다. 한국경제신문사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개최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초·중·고·대학생이 경제신문과 친숙해져 올바른 경제지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것으로 △경제신문·시사경제 스크랩 △경제신문 만들기 △NIE 경제과목 우수 지도안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NIE(Newspaper In Edu...

  • 테샛 공부합시다

    "테샛 공부하면서 경제정책이 어떻게 추진되는지 알게 됐죠"

    “‘한경 테샛’을 통해 실제 경제정책의 바탕이 되는 이론을 알게 됐어요.” 지난 8월 시행된 ‘35회 테샛’에서 283점(300점 만점)으로 고교생 개인 대상을 받은 김민지 양(경기외고 3)의 수상 소감이다. 김양은 같은 달 치러진 ‘2회 전국 고교 경제 올림피아드(KEO)’에서도 93점(100점 만점)을 획득해 금상을 수상했다. 고교생 개인이, 그것도 입시...

  • 진로 길잡이 기타

    금융NCS1종 카드영업 테스트

    [문제] 신용카드 거래 당사자에 관한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① 신용카드 회원은 신용카드업 허가를 받거나 등록한 자를 말한다. ② 신용카드 가맹점은 신용카드업자와의 계약에 따라 그로부터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자를 말한다. ③ 카드를 내고 물품을 구입하는 것은 신용카드업자와 신용카드 가맹점 간에 발생하는 거래다. ④ 카드 사용 대금을 청구하고 입금하는 거래는 신용카드 회원과 신용카드업자 간에 발생한다. [해설] ①은 신용카드업자, ...

  • 진로 길잡이 기타

    혜택이 많아도 가맹점이 적으면 '안돼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형마트는 물론 전통시장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은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했다. 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를 살 때도, 여럿이 식사한 뒤 각자 자기 밥값을 계산할 때도 사람들은 따로따로 카드를 낸다. 가게 주인도 이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카드 결제를 꺼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일반화됐다. 물론 전통시장은 조금 다르다. 물건을 파는 분들은 여전히 현금을 선호한다. 전통시장의 신용카드 단말기 보급률이 이미 60%...

  • 미국 경제 원조로 전쟁후 살림살이 시작, 공업에 투자 … 대통령 직선으로 도약준비

    잿더미 위에 선 나라 일단 대포 소리는 멎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상처를 안겼습니다. 그렇다고 주저앉아 울고만 있을 수는 없었지요. 산 사람은 계속 살아야 했습니다. 우리 국민은 주린 배를 달래가며 전쟁으로 인한 피해 복구에 나서야 했습니다. 언제 다시 침략해올지 모르는 북한 공산주의자들을 막기 위해 군사력도 키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군사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복구를 수행할 자원도, 돈도 절대적...

  •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 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맞춤법 공략하기 ⑫ - 청녹두와 청록색 한자로 ‘冷’은 ‘찰 랭’ 자다. 이 말이 우리말 안에서 무수한 단어를 생성해냈다. ‘냉동, 냉방, 냉수, 냉혹하다’를 비롯해 ‘고랭지, 공랭식, 한랭전선, 보랭 효과’ 등 셀 수 없이 많다. 두 부류는 표기에서 ‘랭’과 ‘냉’으로 갈린다. 어디에 있느냐에 따른 차이다. 두음법...

  • 경제 기타

    2014년, 우리는 아직 그 곳에 머물러 있다

    “도대체 우리는 누구를 믿고 행동해야 하나요?” 지난 9월2일 19시44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5.1의 첫 지진이 발생했다. 그 지진의 영향은 부산까지 미쳤고,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밤늦게까지 남아 야간자율학습을 하고 있던 학생들은 어느 순간 강력한 흔들림을 느꼈다. 지진임을 깨달은 학생들은 건물을 빠져나가 대피하려고 했지만, 누군가가 막아섰다. “조용히 해! 시험 며칠 남았다고 난...

  • 경제 기타

    #생글생글 #와플가게 #오픈 #기사와플 #축하와플

    와플 좋아해? 이번 주부터 생글생글에 와플가게가 생겼어 ^-^ 왜 생겼는지 궁금해? 생글을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에게 든든하고 달콤한 간식을 주고 싶어서 만들었어. 생글 와플가게에는 여러 종류의 와플이 있어~ 기사와플, 축하와플, 고민와플, 재미와플! 신문, 사회이슈에 대한 이야기나 축하메시지 어떤 것도 좋아! 생글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누구든지 글을 남길 수 있어~ 익명을 원하는 친구들은 메시지로 보내주면 돼! 생글을 사랑하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