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진로 길잡이 기타

    PB는 금융상품 지식을 갖춰야 고객을 만족시켜요 !

    경제방송을 보면 항상 앵커가 금융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경제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어떤 금융상품이 좋을지요?” 혹은 “이런 상품은 괜찮을지요?”와 같은 질문이다. 그러면 금융 전문가들은 자연스럽게 해당 금융 상품을 줄줄 읊는다. 좋은 프라이빗뱅커(PB)는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뒷받침돼야 하며 그것이 고객의 수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이다. 사용목적에 따른 금융상품 분류 자...

  • 진로 길잡이 기타

    "내년 NCS 교과 편성…선생님부터 열공해요"

    (4)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는 경기도내 유일한 문화예술특성화학교로 미디어콘텐츠과, 인터넷비지니스과, 공연콘텐츠과, 시각디자인과, 패션섬유디자인과 5개 학과를 두고 있다. 매년 1.5대 1의 입학 경쟁룰을 보이고 있고 내신 평균 170~180대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하는 명문이다. 내년에는 내신 190이상의 최상위 학생 7명이 취업을 목표로 입학이 결정됐다. 학교에서는 취업률이 다른 학교에 비해 높은 ...

  • 경제 기타

    투표 연령 하향은 정말 합리적일까?

    만 18세 청소년들이 정치적으로 미숙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기존의 만 19세 이상으로 되어 있는 선거 연령을 만 18세로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찬반 논란도 뜨겁다. 과연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만 18세 학생들에게 선거권을 부여해도 괜찮은 것일까? 이를 반대하는 주요 근거로는 만 18세가 합리적인 정치 사고와 판단 능력이 확립되지 않은 미숙한 학생이라는 점과 선거권이 정치의 이론적 교육 수단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된...

  • 경제 기타

    #대학교탐방 #꿈 #도전 #화이팅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기 전에 친구들과 서울을 다녀왔다. 친구들과 놀러 갔다기보다, 3학년이 되기 전에 대학을 보고 왔다. 내 목표는 서울에 있는 학교에 오는 것이 꿈이다. 서울에 올라오기 전 버스에서 많은 생각을 해봤다. 나는 아직 서울에 있는 학교를 올 수 없는 성적이다. 하지만, 1년 동안 열심히 한다면 반드시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속터미널에 내려 지하철을 타고 많은 학교를 돌아다녔다. 아직은 많은 것이 신기했지만, 열심히 해...

  • 학습 길잡이 기타

    남에게 날카로운 병기를 빌려주면 남에게 해를 당한다. - 육도

    ▶ “육도(六韜)” ‘수토(守土)’편에 있는 글이다. 문왕이 국토를 지키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묻자, 태공이 말한다. 남에게 나라의 권력을 빌려주지 말아야 하니, 남에게 나라의 권력을 빌려주면 권위를 잃게 됩니다. 골짜기를 파서 흙을 언덕에 붙이지 말고, 근본을 버리고 말단을 다스리지 말며....... 해가 중천에 있을 적에 물건을 말리지 않으면 이것을 일러 때를 잃었다고 하고, 칼을 잡고도 베지 않으...

  • 스도쿠 여행

    스도쿠 여행 (422)

    문제에 표시된 ⓐ~ⓘ에 들어갈 숫자를 생글생글i 홈페이지( sgsg.hankyung.com )에 올려주세요. 정답을 올려준 분들 중 추첨해 상품을 드립니다.

  • 경제·금융 상식 퀴즈

    1월 21일 (541)

    1. 세계시장에 스마트폰 대중화를 이끈 주역으로 꼽히는 이 제품이 지난 9일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팀 쿡이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애플의 주력상품인 이것은? ①페이스북 ②테슬라 ③아이폰 ④우버 2. 다음은 ‘공공재’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 하나를 고르면? ①국방 치안 소방 도로 등이 대표적이다. ②비경합성이 있다. ③비배제성이 있다. ④반대 개념은 ‘독립재’다. 3. 증시에...

  • 커버스토리

    미국 백악관 주인교체…들어가는 트럼프, 나오는 오바마

    오는 20일 미국 대통령 관저인 백악관의 주인이 바뀐다. 제45대 대통령 당선자인 도널드 트럼프(왼쪽)가 들어가고 44대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는 나온다. 트럼프는 자유, 작은 정부, 감세,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반면 오바마는 정부 개입과 규제, 증세, 평등을 선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