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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 638호 2019년 6월 24일

뉴스

2019 여름방학, 경제·경영학 세계로 초대합니다

32회 한경TESAT 경제·경영 캠프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목)에서 26일(금)까지 1박2일간 연세대 국제캠퍼스(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한경TESAT 경제·경영 캠프’는 상경계 대학 진학을 꿈꾸는 고교생에게 경제학과 경영학이 무엇인지, 기업가란 누구인지, 경제학과 경영학의 차이가 무엇인지, 경제·경영학 중 어느 학과가 자기 적성과 잘 맞는지를 배우고 가늠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명 대학교수가 직접 강의한다. 또 명문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 선배들이 멘토로 참가해 1박2일을 함께 보내며 대입 등과 관련한 다양한 노하우를 들려준다.

캠프 참가자들은 1박2일간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미시·거시경제, 기업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교양을 쌓는다. 미시경제 강의와 거시경제 강의를 통해 상경계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알아볼 수 있다. 자신들이 꿈꾸는 대학을 고교 시절에 미리 맛보는 셈이다. 또한 한경TESAT 출제 및 감수위원의 강의를 통해 한경TESAT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S급을 받는 팁을 얻을 수 있다.

대학 선배 멘토들은 본인이 경험한 고교 공부와 학교 생활 관리, 대입 전형별 준비 노하우를 후배 참가자들과 나눈다. 고교 생활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데, 멘토들은 이미 경험한 선배여서 피부에 와닿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멘토와 대화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시간을 통해 또래 학생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함께 생각하고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다. 50분가량 진행되는 멘토와 참가자 간 토크는 진지한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캠프에서 매우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1박2일로 진행되는 만큼 저녁 시간을 활용해 대학생 멘토와 함께 경제·시사 이슈에 대한 찬반 토론과 그 내용을 기반으로 한 프레젠테이션(PT) 발표 준비를 하는 시간을 통해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경제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마지막 시간에는 1박2일 동안 배운 내용들을 기반으로한 한경TESAT 경제 퀴즈대회 시간도 마련돼 있다.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대학 캠퍼스 내에 있는 강의실과 기숙사를 이용한다. 연세대 송도 캠퍼스는 1학년 신입생이면 누구나 보내는 곳이기에 미리 대학생활을 맛보는 데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 캠프를 거쳐간 대학 진학자는 2000명을 넘는다.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한경 경제캠프가 경제·경영학이 어렵다는 인식을 바꿔주고 기업가, 금융인 등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참가 자격에 별도 제한은 없고, 전국 고교생이면 누구나 테샛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 첫 화면의 아래 아이콘 중 ‘TESAT 경제캠프’를 클릭하면 상세 일정표를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25만원이며, 7월 7일까지 조기 접수하면 3만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국경제신문 사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알찬 여름방학을 만들어 보세요.

유미진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원 mj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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