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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주생'과 함께한 1년

    2022년 한 해를 보내며 주니어 생글생글의 1년을 정리했습니다. 구독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해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주제와 코너, 가보고 싶었던 현장 등을 분석하고, 독자들이 주니어 생글생글에 전하는 한마디를 모아 실었습니다. 주니어 생글 기자들의 활동도 결산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자들을 시상했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국산 생활용품을 개발해 국민 생활에 기여한 구인회 LG그룹 창업자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주니어 생글생글 43호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도록 커버스토리를 구성했다. 일러스트 속 산타를 찾아보는 재미를 느끼도록 하고, ‘크리스마스엔 왜 트리를 꾸밀까’ ‘산타클로스는 어디서 왔을까’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도 풀어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받은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들의 취재기도 실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남다른 아이디어로 ‘피자 왕국’을 일군 톰 모나한 도미노피자 창업자의 삶을 소개했다.

  • Merry Christmas !

    며칠 있으면 설레는 크리스마스입니다. 이번주 주니어 생글생글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가득 담았습니다. 포근한 느낌의 일러스트와 함께 ‘크리스마스엔 왜 트리를 꾸밀까’ ‘산타클로스는 어디서 왔을까’ 등 궁금한 이야기들을 풀어냈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다양한 아이디어를 동원해 ‘피자 왕국’을 만든 톰 모나한 도미노피자 창업자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재난 체험을 한 주니어 생글 기자들의 기사도 실었습니다.

  • 하늘을 향한 인간의 꿈

    주니어 생글생글은 이번주 커버스토리에서 비행기의 과학과 역사를 다뤘습니다. 그 옛날 하늘을 날고 싶어하던 사람들의 소망이 모든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비행기로 발전하기까지 얽힌 이야기와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들여다봤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다큐멘터리 한우물을 파 TV의 순기능을 널리 알린 존 헨드릭스 디스커버리 창업자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KT의 인공지는 교육 플랫폼 AI 코디니의 코딩 스쿨 코너도 새롭게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 경제 기타

    교환의 역사, 무역

    주니어 생글생글은 이번주 커버스토리에서 ‘무역’을 주제로 다뤘습니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함께 세계 무역의 역사를 돌아보고 무역수지, 절대우위와 비교우위, 자우무역과 보호무역의 개념도 설명했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일상에서 느낀 불편을 그냥 넘기지 않고 혁신적인 서비스로 해결한 트래비스 캘러닉 우버 창업자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주니어 생글 기자들이 웅진씽크빅을 방문해 윤석금 회장을 인터뷰한 소식도 실었습니다.

  • 나누면 더 행복해져요

    주니어 생글생글 40호에선 커버스토리를 통해 기부의 의미를 생각해봤다. 헌옷 기부, 착한 소비 등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방법을 제시하며 기부는 무겁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초등학생 대상의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 ‘AICE 퓨처 캠프’와 전국 초·중학교 각 학급이 참여한 ‘우리반 신문 만들기 공모전’ 소식도 실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교보생명, 교보문고를 세운 신용호 창업자의 삶과 경영 철학을 소개했다.

  • 나누면 행복해집니다

    자연스레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떠올리게 되는 겨울입니다. 주니어 생글생글은 이번주 커버스토리에서 ‘기부’에 대해 다뤘습니다. 헌옷 기부, 착한 소비 등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부 방법을 보여주며 기부는 무겁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나와 회사를 넘어 국가의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하는 마음으로 교보생명과 교보문고를 세운 신용호 창업자의 삶과 경영 철학을 소개했습니다.

  • 기업은 무슨 일을 할까

    주니어 생글생글 39호는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커버스토리 주제로 다뤘다. ‘달콤아이스크림’이라는 가상의 회사를 배경으로 기업이 하는 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나라 경제에서 기업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19세 나이에 물건을 배달해 주는 회사를 차려 세계적인 물류 기업으로 키운 제임스 케이시 UPS 창업자의 일대기를 소개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 다녀와 화폐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