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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챗GPT, 넌 누구니?

    지난해 말 혜성처럼 등장한 인공지능(AI) 챗봇 챗GPT. 제54호 주니어 생글생글 커버스토리에선 챗GPT에 관한 모든 것을 다뤘습니다. 챗GPT와 채팅하는 형식을 빌려 원리와 기능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AI 윤리 문제도 짚어봤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윌리엄 프록터와 제임스 갬블이 함께 세운 생활용품 기업 P&G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주니어 생글 기자들은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자리한 한국거래소를 탐방하고 왔습니다.

  • 절기와 우리생활

    어느새 봄기운이 조금씩 느껴집니다. 제53호 주니어 생글생글은 커버스토리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나타내는 절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날이 덥고 춥고, 밤이 길고 짧고 등 24절기를 통해 날씨의 변화를 느끼며 1년이 흘러갑니다. 예부터 농사의 기준이 된 절기의 유래와 각각의 의미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삼성그룹의 기틀을 다진 이병철 창업회장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은 방역지침이 완화된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은 활동을 들려줍니다.

  • 달을 향해 달려간다

    제52호 주니어 생글생글은 인류의 달 탐사 역사를 커버스토리 주제로 다뤘습니다. 인류가 처음 달에 가까이 갔던 1960~1970년대부터 우주로 나아가는 전초기지를 세우려는 앞으로의 계획까지 살펴보고 우리가 늘상 보는 달의 앞면, 앞으로 개척할 뒷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반도체 혁명을 주도한 앤디 그로브 전 인텔 최고경영자(CEO)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은 LG디스커버리랩에서 인공지능의 원리를 체험하고 왔습니다.

  • 경제 기타

    원유 삼형제 이야기

    제51호 주니어 생글생글의 커버스토리에선 ‘원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세계 3대 원유로 꼽히는 서부텍사스원유(WTI), 브렌트유, 두바이유가 삼형제로 등장해 자신들의 특징을 소개했습니다. 세계 경제와 원유 가격 간 관계, 현물과 선물의 개념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국내 최초 균일가 생활용품 매장 다이소를 창업한 박정부 회장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주니어 생글생글 창간 1주년을 맞아 한국경제신문 본사에 방문한 주니어 생글 기자단의 취재기도 실었습니다.

  • 농업과 첨단기술의 만남

    제50호 주니어 생글생글의 커버스토리 주제는 ‘스마트팜’입니다. 인공지능(AI)이 농업에도 활용되면서 농가의 모습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농업과 기술이 만나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첨단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봤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괴짜라는 평을 들으면서도 원하는 일과 삶을 좇은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주니어 생글 기자단은 키오스크 도입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봤습니다.

  • 경제 기타

    쓰레기인가, 자원인가

    제49호 주니어 생글생글은 분리수거장에서 출발한 페트병이 어디로 가는지 뒤를 따라가봤습니다. 일상에서 나오는 쓰레기들이 어떻게 재활용되는지 그 과정을 살펴보고 환경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도 소개했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긍정적인 생각을 잃지 않고, 수많은 실패 끝에 성공을 이룬 토머스 왓슨 전 IBM 회장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돌아온 주니어 생글 기자들의 취재기도 실었습니다.

  • 올해가 왜 검은 토끼의 해지?

    주니어 생글생글 제48호에선 설을 맞아 간지, 육십갑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예부터 시간 표시에 두루 쓰인 십간은 색을 나타내고, 땅의 기운 십이지는 12개 띠를 정해줍니다. 두 개의 조합 60개가 돌고 돌아 올해가 계묘년이 되는 원리를 설명하고, 간지와 관련된 재미난 얘기도 들여다봤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네스퀵, 킷캣으로 익숙한 브랜드 네슬레의 창업자 앙리 네슬레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주니어 생글 기자들이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를 인터뷰한 소식도 실었습니다.

  • 한눈에 보는 미래 기술

    주니어 생글생글 47호는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의 창업과 경영 이야기를 ‘내 꿈은 기업가’에 실었다. 김 명예회장은 원양어선 실습 항해사로 시작해 세계 최대 참치선단을 보유한 동원그룹을 일궜다. 동원이 1982년 내놓은 동원참치는 누적 판매량이 70억 개에 이른다. 커버 스토리에선 CES 2023을 다뤘다. 올해 CES에 등장한 각종 최첨단 기술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주니어 생글 기자들은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회에 다녀온 뒤 생생한 감상 후기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