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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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AT 공부하기 기타테샛 온라인 강좌 '인기몰이'…고교용 첫선
와우파, 기초이론·시사 강의개설…2월 시험 대비 교재도 '봇물' 주니어 기출문제집 이달 발간 2월17일(일) 치러지는 18회 테샛 및 5회 주니어 테샛을 앞두고 새로운 학습 교재와 온라인 강의가 잇달아 선보인다. 또 테샛 추천교육기관들도 온라인 강의 수강료 할인 이벤트를 벌이고 있어 2월 테샛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제신문 산하 출판 자회사인 한경BP는 1월 중순 '테샛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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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길잡이 기타김승태의 신나는 수학여행-박희성의 맛깔난 잉글리시
김승태의 신나는 수학여행 - 비밀이 없는 회랑 여기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성바오로 대성당의 '속삭이는 회랑'~!! 그 한쪽에서 영국 첩보기관인 MI6 소속 두 첩보원인 007 제임스본드와 006 승타이기무가 비밀리에 접선하여 이번 임무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007 제임스본드 : 006 승타이기무~! 이번 임무는 어쩌고저쩌고 ... 006 승타이기무 : 뭐? 이번 임무가 어쩌고저쩌고라고? 007 제임스본드 : 쉿~! 조용~!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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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길잡이 기타Smart한 논술의 법칙 <44> 이해 못하고 쓴 답안은 티가 난다!!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2013년 첫 생글생글입니다. 눈도 많이 오고 추운 요즘 건강 조심하고, 계획한 대로 공부도 열심히 하기 바랍니다. 요즘 많은 수험생들이 물어오는 것 중 하나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얼핏 보면 입시제도에서 많은 점이 변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년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저는 수험생들에게 말해준답니다. 겨울방학은 언·수·외를 중심으로 수능공부에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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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길잡이 기타수시대비 유형익히기 : 서울대 (5)
희망찬 2013년이 밝았군요.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2012'라는 숫자가 입에 언제 붙었나 싶다가도 금세 '2013'이란 숫자에 익숙해져야 하는 순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여러분들과 함께 논술에 대해 계속 공부하면서, 좀 더 효율적으로 실력을 쌓는 방법에 대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해, 새로운 학기, 새로운 목표,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각오도 새롭게 다집시다. 오늘은 작년에 마무리짓지 못한 서울대 정시 문제 해설을 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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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길잡이 기타<180> 서울대 면접 및 구술고사 대비 (1)
최준원 S·논술 자연계 논술팀장 vach23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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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길잡이 기타(4) 정시모집 서울대 및 교육대 대학별 고사 실시
교육대 1단계 통과자 수능성적 비슷…면접에서 당락 2013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는 지난달 27일(목) 모두 마감되었다. 정시에서는 거의 모든 대학이 수능 100% 또는 학생부성적과 수능성적을 일괄합산하여 총점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하지만 서울대와 교육대는 1단계에서 일정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논술 또는 면접고사 등 대학별고사를 실시한다. 반영비율은 수능성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지 않지만 준비를 소홀히 했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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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언어영역 이렇게 준비하라!
전공적성 검사의 언어영역 부분은 크게 어휘력, 어문규정, 언어유추, 독해·사고력, 논리추론, 교과지식, 영어로 나눌 수 있다. 여기서 각 유형들이 다시 세분될 수 있으므로 상당히 다양한 유형이 출제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앞선 글에서 밝혔다시피, 학교마다 출제하지 않는 유형과 주력하는 유형에 차이가 있으므로 모든 유형을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전공적성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지원할 대학의 기출문제부터 파악하여 주력할 유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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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고등학생) 청소년이 바라는 대한민국 교육제도 등
청소년이 바라는 대한민국 교육제도 언제부터였을까. 사람들은 교육제도에 대해 문제점들을 지적해 왔고 불만을 터뜨려왔지만 현재로선 크게 개선된 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교육제도는 보통 대통령이 바뀔 때를 기준으로 상당히 오락가락 바뀌고 있다. 교육제도가 바뀔 때마다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혼란을 겪는다. 하지만 그 교육제도에 대해 허점이 발견된다면 끝없는 수정과 보완을 통해 좀 더 탄탄한 제도를 만들어 가는 것이 더 바람직한 방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