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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기타

    '인류 문명'의 무게는 30조톤

    인간이 산업 활동을 통해 만들어낸 건축물과 제품을 포함한 모든 인류 문명의 총 질량이 30조t에 이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영국 레스터대와 미국 듀크대 연구진은 지구에 있는 시설과 산업 제품 무게를 추산한 규모가 30조t에 달한다고 국제학술지 인류세 리뷰지에 발표했다. 과학자들은 공식적으로 현재 신생대 제4기 홀로세나 충적세로 부르고 있다. 하지만 인류가 1만1000년 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구 모습도 천천히 인간이 이룩한 문명...

  • 여론조사가 번번이 틀리는 이유는?

    지난 11월8일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을 예상한 여론조사는 없었다. 한데 결과는 크게 빗나갔다. 트럼프 후보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꺾고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대선 개표 결과에 이견이 제기돼 위스콘신 등 일부 주에서 재검표한 것은 빗나간 여론조사와 무관치 않다. 지난 4월 치러진 우리나라 총선 여론조사도 여소야대 결과와는 크게 차이가 났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이 될 것으로 ...

  • 경제 기타

    경제·경영학 교수님과 SKY대 멘토들을 만나보세요

    상경계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과연 경제학과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경영학과와 경제학과는 어떻게 다른지를 기본적으로 아는게 좋다. 이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도움이 된다. 21회차를 맞는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캠프에 그동안 약 2000명의 고등학생이 다녀갔다. 캠프 종료 후 참가자가 보내온 후기를 보면 학생들은 자신의 경제지식이 한 뼘 자라나는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방학기간 열리는 2박3일 캠프...

  • 경제 기타

    한경금융NCS 교사 자문위원 신청받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가 ‘한국금융NCS 교사협의회’(가칭)에 참여할 특성화고 교사를 모십니다. ‘한국금융NCS 교협’은 정부가 시행 중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시행에 맞춰 보다 많은 금융NCS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순수 민간 NCS조직체가 될 것입니다. 협의회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하는 ‘한경금융NCS’시험 교사자문위원으로도 위촉됩니다. 한경은 교...

  • 경제 기타

    1948년 8월15일은 '대한민국 수립일'…정주영·이병철 등 기업인 활동도 소개

    의견수렴 거쳐 최종본 확정 예정 국정(國定) 역사교과서가 발표됐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중학교 역사 1·2와 고등학교 한국사 등 3종의 국정 교과서 검토본을 공개했다. 대학교수를 포함해 31명이 참여해 내놓은 검토본은 완결본이 아니다. 의견 수렴과 수정 과정을 거친다는 의미다. 내년 3월부터 국정 역사교과서가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지는 미지수다. 이 부총리는 “현장에서 혼란 없이 역사 교육이...

  • 경제 기타

    국정교과서는 북한 미화하는 검인정 교과서 바로잡기에서 출발

    우리나라에선 왜 검정교과서와 국정교과서가 유난히 문제일까? 사실 일본, 미국 등 선진국들은 검정교과서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국가가 나서서 역사교과서를 집필하고 보급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우리나라도 ‘국정교과서 논란’이 나오기 전에 그랬다. 문제는 검정교과서들이 북한을 미화하거나 찬양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거나 나쁘게 묘사하는 좌편향 교과서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불거졌다. 민간 자율에 맡겼더니 좌편향 일색이었고, 대한민국...

  • 커버스토리

    여론조사, 입맛대로 왜곡하기 쉬워…표본 크기·설문 항목 등 꼼꼼히 살펴야

    여론은 일종의 ‘가늠자’다. 사람들의 선택을 분석하고 결과를 예측하는 데 여론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사회 전체, 때로는 일부 구성원의 선호도를 나타내는 여론은 종종 왜곡되고, 결과적으로 예측이 크게 빗나가기도 한다. 개개인의 선택(선호)을 통해 집단 전체의 선호(여론)를 정확히 예측하려면 표본의 크기, 객관적인 조사, 의도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설문 등 다양한 요소들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표본이 모집단을 대표...

  • 경제 기타

    세상과 이별한 '쿠바 혁명의 주역' 피델 카스트로…"위대한 혁명가" vs "야만적 독재자" 평가 엇갈려

    1959년 쿠바 혁명의 주역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최고지도자)이 지난달 25일 9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다섯 살 위 형에게서 2008년 정권을 물려받은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은 이날 밤 12시 직후 국영TV를 통해 “오후 10시29분에 피델 카스트로가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카스트로는 8년 전 건강 악화로 동생에게 정권을 넘기기 전까지 600여 차례의 암살 위기 속에서도 49년간 쿠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