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혁신적인 인재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명문대를 나와 고학점과 좋은 영어 성적 등을 가지고 있으면 한국에서 살아가기가 편했죠.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명문대에 입학하고 졸업하는 데 들어가는 노력만큼 사회에서 인정해 주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즉 투입 대비 산출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유는 명문대를 나오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사회와 기업이 더 이상 똑똑하기만 한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명문대보다 창업! 청소년 창업 돕는 세 가지 프로그램은?
2000년대 창업은 20~30대의 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해를 거듭할수록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 활성화 정책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지원제도 중 하나가 ‘비즈쿨(Bizcool)’ 입니다. 비즈니스(Business)와 스쿨(School)의 합성어입니다.

비즈쿨은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로, 혁신과 도전, 가치 창출을 지향하는 기업가정신(Entreprenuership)을 함양하고 창업과 취업, 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여기에선 대표적인 것 3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청소년 비즈쿨 교육운영, 비즈쿨캠프, 교육지도자 역량강화, 메이커스페이스 등으로 구분됩니다. 비즈쿨 학교로 선정되면 창업동아리 운영에 사용되는 비용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비즈쿨은 기업가정신과 창업 교육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융합형 창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2021년 기준 400여개 학교 및 센터 등의 운영기관을 통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명문대보다 창업! 청소년 창업 돕는 세 가지 프로그램은?
교재 교육, 창업동아리 활동, 전문가 특강을 주로 운영하는 일반 비즈쿨(학교 밖,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과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연계 사업을 통해 체험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 비즈쿨(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융합 교과 콘텐츠 및 체계화된 융합 창업 체험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특화 비즈쿨(고등학교)로 구분됩니다.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대회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창업가정신을 지닌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창업 동아리 활성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창업동아리와 19세 이하 학교밖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가할 수 있습니다.
명문대보다 창업! 청소년 창업 돕는 세 가지 프로그램은?
예선과 본선 과정을 거쳐 진행되며 국내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부총리상,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상 등을 시상하며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등 상금까지 주어집니다. 참여 과정에서 청소년 창업가들과의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oung Inventors Program)은 미래 융복합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 비판적 능력, 소통과 협업 능력을 겸비한 창의적 인재, 창업가정신과 창업 역량을 갖춘 창의 발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생 선발 과정을 거쳐 지식재산권(IP컨설팅), 캠프, 아이디어 경연, 지재권 출원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명문대보다 창업! 청소년 창업 돕는 세 가지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중학교,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만 13~18세 청소년 3인으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하며, 팀당 1명의 현직 교원 신분 지도교사 참여를 필수로 하고 있습니다. 총 40개 팀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신규 발명 아이디어인 자유 주제와 기업제품 개선 아이디어인 선택 주제 중 하나를 택할 수 있습니다. 특허청장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 등과 함께 부상이 수여됩니다.킥스타트아시아는 글로벌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킥스타트’의 아시아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됐습니다. 한국 뿐 아니라 영국 런던과 중국 베이징 등에서도 활동중이며, 글로벌 기반의 사업 성격을 갖는 엑셀러레이터를 지향합니다. 재무적 수익과 함께 사회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임팩트 엑셀러레이터’를 모토로, 스타트업과 프로젝트 조직의 사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과 인증과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기업가정신 활성화와 창업가 양성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스타트업 이슈와 시장 트랜드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