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고교캠프 참가 학생들의 소감
[고교 경제 리더스캠프] "조별 주제 발표 시간 가장 기억에 남아"
고등학생에게 여름방학은 부족한 실력을 채우고 휴식도 취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나는 여름방학 중 이틀을 한경 경제 리더스 캠프에 투자했다. 그리고 나는 이 캠프가 상경계열을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일정을 제공했다고 확신하게 되었고 실제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경제, 경영학 교수님들의 강의, 선배들과의 토크콘서트, 조별 PT발표, 경제논술 모의고사 등의 일정이 포함되어 있었다. 첫 번째 순서로 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 경영학 강의를 들었는데 ‘경제·경영학으로의 초대’라는 부제처럼 정말 기본적인 내용부터 대학교 과정까지 폭넓게 듣고 생각할 수 있었다. 경영학 강의 가운데 교수님의 말씀 중 “경영은 임기응변이 중요하다”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다.
[고교 경제 리더스캠프] "조별 주제 발표 시간 가장 기억에 남아"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조별 발표 준비였다. 1조는 하반기 기준금리를 동결해야 하는가, 인상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발표를 준비하게 되었다. 어려운 주제라 준비하는데 힘들었지만 자료를 조사하고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서 자본의 흐름이라든지, 가계부채에 대해서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었다. 또한 다른 조의 발표를 들으면서 나와 다른 시각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다. 같은 조가 된 친구, 선배들과 정보도 나누고 멘토 선배님들과 편하게 지내면서 대학입시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았다.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새로운 지식도 쌓았던 이틀이었다.

홍지영(풍산고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