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대항전에 도전하세요!
28회 테샛 및 14회 주니어 테샛 시상식이 최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7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28회 테샛 및 14회 주니어 테샛 시상식이 최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7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은 ‘제29회 테샛’과 ‘제15회 주니어 테샛’ 원서를 22일(월)부터 8월3일(월)까지 접수합니다. 29회 테샛은 8월16일(일) 서울 부산 인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전주 창원 제주 등 전국 15개 고사장에서 시행됩니다. 학교나 동아리가 30명 이상의 응시자와 자체 고사장을 확보할 경우 감독관을 파견해 특별고사장을 마련, 시험을 치르는 것도 가능합니다.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15회 주니어 테샛은 같은 날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에서 치러집니다. 함께 공부한 5명 이상이 팀을 이뤄 겨루는 동아리대항전도 열립니다. 대학생 고교생 중학생 직장인 등 부문별로 개인 및 동아리 성적 우수자(팀)에게는 상장과 상패,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많은 응시 바랍니다.

◆제29회 테샛 시험 안내

●일시 : 8월16일(일) 오전 10시~11시40분

● 원서접수 : 6월22일 ~ 8월3일 밤 12시까지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 성적발표 예정일 : 8월25일

● 응시료 : 1인당 3만원(50명 이상 단체응시 1인당 2만5000원)

● 학교나 단체가 자체 고사장을 마련할 경우 특별고사장으로 인정해 감독관 파견

◆ 제15회 주니어 테샛 시험 안내

● 일시 : 8월16일(일) 오전 10시~11시

● 원서접수 : 6월22일 ~ 8월3일 밤 12시까지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 성적발표 예정일 : 8월25일

● 응시료 : 1인당 2만원(50명 이상 단체 응시 1인당 1만5000원)

● 문의 : (02)360-4055

한국제신문 테샛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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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가격차별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과 거리가 먼 것은?

(1) 철도 서비스는 코레일에서 독점하고 있다.
(2) 아침 일찍부터 영화를 보려는 사람은 많지 않다.
(3) 고속버스 표는 승차일시와 좌석이 지정되어 있다.
(4) 취미로 영어 회화반에 등록하려는 가정주부가 있다.
(5) 인터넷의 발달로 외국으로부터 손쉽게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해설] 가격차별(price discrimination)은 생산자가 동일한 재화를 구매자 또는 구매량에 따라 다른 가격을 책정하는 행위이다. 이는 소비자의 지불의사와 가격 탄력성에 따라 서로 다른 가격을 받음으로써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이 시장지배력이 있고, 소비자 간에 전매가 불가능해야 가격차별을 할 수 있다. 청소년 영화할인, 쿠폰 할인, 국내·외 다른 가격책정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문 (1), (2)는 기업이 수요자의 지불의사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과 소비자의 수요 탄력성이 다르다는 점을 보여준다. (3)은 공급자의 시장지배력이 있어야 한다는 점, (4)는 시장이 분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나타내고 있다.

[정답] (5)

[문제] 다음 중 효율적 시장 가설(efficient market hypothesis)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시장에서는 사회적 총잉여가 극대화된다.
(2) 완전경쟁시장에서는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된다.
(3) 시장에서의 사회적 분업은 공급자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4) 시장은 공정한 분배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메커니즘이다.
(5) 시장 가격은 시장에 유입된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반영한다.

[해설] 효율적 시장 가설(efficient market hypothesis)은 자산가격에는 그 자산의 가치에 관한 모든 공개된 정보가 반영된다는 이론이다. 이 가설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활용 가능한 정보를 합리적으로 처리하므로 주식 가격(주가)에는 항상 모든 정보가 반영돼 있다. 따라서 주식 투자를 통해 꾸준하고 지속적인 초과수익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비이성적이거나 심리적 요인들도 자산가격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며 효율적 시장 가설에 반대하는 학자들도 있다.

[정답] (5)

[문제] 재무제표를 활용해 기업의 재무 상태와 경영 성적을 진단하는 것을 재무비율 분석이라고 한다. 다음 중 안정성 비율과 관련이 없는 것은?

(1) 유동비율 (2) 부채비율 (3) 이자보상배율 (4) 총자산증가율 (5) 자기자본비율

[해설] 재무비율 가운데 하나인 안정성 비율은 기업 재무상태의 안정성, 빚을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낸다. 안정성 비율에는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 부채비율(부채/자기자본),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지급이자), 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자산) 등이 있다. 자기자본비율과 유동비율, 이자보상배율은 높을수록, 부채비율은 낮을수록 재무상태가 건실한 것으로 판단한다. 재무비율에는 안정성 비율 외에도 성장성 지표와 수익성 지표가 있다. 성장성 지표에는 매출액증가율, 영업이익증가율, 총자산증가율, 수익성 지표에는 매출액순이익률(순이익/매출액), 자기자본이익률 등이 있다.

[정답]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