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금) 한국경제신문 18층…고교생·학부모 참가 가능
한국경제신문이 고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테샛으로 상경계 대학 가기 워크숍’을 엽니다. 이번 워크숍은 고교생들의 경제 지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16년 대학입시 특징, 경제 공부법, 테샛 준비 요령과 테샛 활용 상경계 대학 입학 성공기, 경제·경영 동아리 운영 노하우 등을 알려드립니다. 오는 2월6일(금) 오후 2시~4시30분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18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없습니다. 고교생은 물론 올해 고교에 들어가는 신입생, 학부모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동아리 단체 참가도 환영합니다. 이름, 전화번호, 학교, 학년, 이메일 주소, 동아리 이름(동아리 멤버에 한함)을 적어 이메일(tesat@hankyung.com)로 보내면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학부모는 학생 이름과 학교, 학년을 적고 학생 이름 옆에 학부모 성함을 써주면 됩니다. 올 대학 입시에서도 테샛 성적 우수자가 수도권 명문대에 대거 합격하는 등 테샛은 상경계를 지망하는 학생들에 대학의 좁은 문을 여는 필수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테샛으로 대학 가기 워크숍’

◆ 일시 ; 2월 6일(금) 오후 2~4시30분

◆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

◆ 문의 ; (02) 360-4069, www.tesat.or.kr 공지사항 참조

◆프로그램

△올 대입, 수시가 더 중요하다…자소서 쓰기와 면접 요령(강현정 S논술 강사)
△경제 공부법과 테샛 준비 요령(강현철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테샛 활용 상경계 대입 성공담(남한규 서울대 경제학과이명원 서울대 경영학과 신입생)
△경제·경영 동아리 운영 노하우 소개(은광여고 동아리 ‘미네르바’ 유정연, 용산고 ‘SE’ 양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