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침 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에 계절 변화를 실감하게 됩니다. 환절기 감기 환자가 급증한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생글통신은 추석 휴간에 관한 것입니다. 생글생글은 매년 추석을 앞두고 휴간일을 정해왔습니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휴간합니다. 휴간은 16일자와 23일자 두 번입니다. 16일은 추석 직전 월요일인 점을, 23일은 추석 연휴로 인한 택배 문제점을 감안했습니다. 추석 연휴를 감안하지 않고 생글을 제작해 배포할 경우 아까운 자원을 허비할 공산이 크다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가정 독자의 경우 휴간 기간만큼 생글 배달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됩니다.
휴간 이후 생글은 30일자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30일자는 생글 400호가 됩니다. 2005년 첫선을 보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0호를 맞습니다. 400호를 앞두고 생글생글은 생글로 논술 교육을 착실하게 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기고문을 받습니다. ‘우리에게 생글은’이라는 주제로 200자 원고지 5장 이내로 보내주시면 지면에 싣도록 하겠습니다. 기고문은 사진과 함께 이메일(nie@hankyung.com)로 보내주세요. 교사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전화(02-360-4054)로 문의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이번 주 생글통신은 추석 휴간에 관한 것입니다. 생글생글은 매년 추석을 앞두고 휴간일을 정해왔습니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휴간합니다. 휴간은 16일자와 23일자 두 번입니다. 16일은 추석 직전 월요일인 점을, 23일은 추석 연휴로 인한 택배 문제점을 감안했습니다. 추석 연휴를 감안하지 않고 생글을 제작해 배포할 경우 아까운 자원을 허비할 공산이 크다는 점도 고려했습니다. 가정 독자의 경우 휴간 기간만큼 생글 배달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됩니다.
휴간 이후 생글은 30일자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30일자는 생글 400호가 됩니다. 2005년 첫선을 보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0호를 맞습니다. 400호를 앞두고 생글생글은 생글로 논술 교육을 착실하게 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기고문을 받습니다. ‘우리에게 생글은’이라는 주제로 200자 원고지 5장 이내로 보내주시면 지면에 싣도록 하겠습니다. 기고문은 사진과 함께 이메일(nie@hankyung.com)로 보내주세요. 교사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전화(02-360-4054)로 문의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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