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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13)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병이다 - 노자
박정호 기자
입력 2013.09.06 16:08
수정 2013.09.06 16:08
생글생글 3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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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왕퇴’에서 출토된 노자의 글을 적은 백서(帛書)에 나온 말이에요. 왕필이 주석을 단 ‘도덕경’의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요. 마치 소크라테스가 말한 ‘너 자신을 알라’. 곧, ‘너의 무지(無知)를 자각하라’는 말과 닮았어요. 우리는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노력할 마음의 준비를 해요. 하지만 부족한 것을 모르고 인정하지 않을 때는 발전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변화와 발전의 출발선에 자신을 세우지 않기 때문이에요.
허시봉 <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 >
한마디 속 한자
-
病(병) 병
▷痼疾病(고질병)
: 1. 오랫동안 앓고 있어 고치기 어려운 병. 2. 오래되어 바로잡기 어려운 나쁜 버릇.
▷同病相憐(동병상련)
: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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