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은 지령 300호(4일자)를 맞아 발행 취지에 공감하는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시장경제 원리를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창간된 생글생글은 전국 중 · 고교 1200여 학교와 도서관 100여 곳 등 1300여곳에 총 30만부가 매주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더 많은 부수를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으나 늘어나는 제작비와 배달비 부담으로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장 경제 원리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있는 생글생글을 후원하고자 하는 기업과 단체,개인들께서는 전화 (02)360-4051, 또는 이메일 nie@hankyung.com 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글생글을 구독하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학교 선생님들을 통해 단체로 신청해 보는 것입니다. 전액 무료입니다. 두 번째는 한국경제신문의 가정 독자가 되시는 것입니다. 가정 독자가 생글을 신청하면 한경에 끼워 매주 월요일에 집으로 배달됩니다. 역시 무료입니다. 우편으로 받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6개월에 4만원의 구독료가 있습니다. 우편 및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생글생글을 받아 보시려면 생글생글 홈페이지(www.sgsgi.com)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기존 한경 독자들은 (02)360-4409로 전화하시면 생글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300호 발행이 있기까지 생글생글을 사랑해주신 독자님과 후원자님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더 많은 부수를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으나 늘어나는 제작비와 배달비 부담으로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장 경제 원리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있는 생글생글을 후원하고자 하는 기업과 단체,개인들께서는 전화 (02)360-4051, 또는 이메일 nie@hankyung.com 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글생글을 구독하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학교 선생님들을 통해 단체로 신청해 보는 것입니다. 전액 무료입니다. 두 번째는 한국경제신문의 가정 독자가 되시는 것입니다. 가정 독자가 생글을 신청하면 한경에 끼워 매주 월요일에 집으로 배달됩니다. 역시 무료입니다. 우편으로 받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6개월에 4만원의 구독료가 있습니다. 우편 및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생글생글을 받아 보시려면 생글생글 홈페이지(www.sgsgi.com)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기존 한경 독자들은 (02)360-4409로 전화하시면 생글을 함께 보내 드립니다. 300호 발행이 있기까지 생글생글을 사랑해주신 독자님과 후원자님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