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7일 서울·대구서 개최
안녕하세요. 이제 새해 달력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2월입니다.
날씨는 아직 춥지만 지표 밑으로는 새 봄을 맞이하는 생명력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생글생글을 아끼는 모두도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봄을 맞기 위해 노력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생글 에세이 경시대회는 착실한 준비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글은 하나의 유기체라고 다들 말하곤 합니다.
이 말은 곧 글이 하나의 살아 있는 생각 덩어리라는 뜻이지요.
글에는 작성자의 사고방식,심리,배경지식 등 많은 것들이 녹아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크면 글도 성장하고,글이 크면 사람도 성숙합니다.
특히,에세이처럼 진지한 성찰이 돋보이는 글은 글쓴이를 다면적으로 심도 있게 평가할 수 있는 저자의 분신입니다.
따라서 에세이 작성은 본인의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총체적으로 드러내는 길이며,자신의 글에 대한 진지한 평가는 스스로에 관한 전면적 검증을 받는 일입니다.
생글 에세이 경시대회에 참여하여 정확한 이해력과 깊이 있는 주관,실질적 논증능력,효과적인 표현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을 드러내고 현재의 위치를 진단해 보세요.
⊙ 생글 영어 에세이경시대회 일정 및 응시유형
지난 여름 생글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제1회 대회에 이어,제2회 생글 영어에세이 경시대회가 오는 2월27일(토)에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서울과 대구 두 지역의 고사장에서 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영어 에세이 경시대회는 해외체류 경험을 기준으로,일정 기간의 영 · 미권 등 해외 체류 경험이 있는 학생들과 국내에서 성장한 학생들의 두 유형으로 나눠서 실시됩니다.
응시 유형이 같으면 그 안에서는 학년이 다르다고 해도 별도로 연령 프리미엄을 주지는 않습니다.
응시생이 고1이든 고2이든 간에,동일한 기준으로 채점되며 나이가 어리다고 더 후하게 '덤'을 얹어주지는 않습니다.
유형 안에서는 동등한 조건 아래 경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재 1학년이 2학년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고 1/2와 고3으로 유형이 세분화됐던 작년 경시대회의 경우,1학년과 2학년은 물론이며,3학년 사이에서도 표현력이나 사고력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상당수의 학생들이 선배인 상급생보다 더욱 원숙한 답안을 제출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눈치 볼 것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대회에 참여하기 바랍니다.
⊙ 생글 영어 에세이경시대회 평가기준
생글 영어 에세이경시대회는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글'이기 때문에 영어 문장을 얼마나 능숙하게 구사하느냐가 관건이 아닙니다.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기초적 표현능력은 분명히 필요하며,의사전달의 명확성을 위해 문법 및 문장구조의 정확성도 어느 정도 이상은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에세이는 수사학(修辭學)이 결코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도 공감하지 못하는 피상적인 표현과 어려운 단어로 치장해 글을 멋있게만 꾸미는 것이 에세이의 본질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세이에 관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문제점이,학생들이 주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글을 쓰지 못하고,주워들은 내용을 무비판적으로 되풀이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글은 하나의 살아있는 생각덩어리,유기체여야 하는데,이 경우 겉은 번지르하나 실제로는 '살아있지 못한' 답안이 되고 맙니다.
생글 영어 에세이 경시대회에서는 해당 주제에 관한 이해와 접근의 창의성,글의 논리적 조직 능력과 논거의 구성력이 글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실제로 작년 시험에서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려움없이 영어 문장을 전개하면서 에세이를 써나갔기 때문에,결국 점수 판가름은 논리력과 이해력,창의력 분야에서 결정되었습니다.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던 학생들은 문장력을 비롯한 형식적 측면에서 문제가 있었다기 보다는,글의 내용적 측면에서 결함이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일방적인 주장을 유려한 문장 위에 얹어 반복적으로 전달하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았으며,진부한 논거를 비판적 성찰 없이 활용하거나 정밀하지 못한 논증을 전개하는 답안도 많아 논리적 측면에서의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 어떠한 언어로 작성되든 에세이는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 글'입니다.
따라서 명쾌하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쓸 수 있어야 하며,명료한 주제문(thesis statement)을 뒷받침하는 논증이 충분히 전개되면서 글에 타당성을 부여하여야 합니다.
또한 그 과정이 일목요연한 체계에 따라 이루어지면서 지루하지 않고 효과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에세이의 진정성과 독창성 역시 중요합니다.
생글 영어경시대회에서는 논리적으로 유효타당하며 독창적인 접근방식이 돋보이는 답안을 구성하는 능력에 따라 점수 차별화가 이루어집니다.
생글 에세이 경시대회의 채점기준은 다음의 표와 같습니다.
⊙ 생글 영어 에세이경시대회 준비 어떻게
좋은 에세이를 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주제를 명쾌하게 드러내고,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논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끔 유기적으로 문단을 구성한다면 흐름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설득력이 있는 글이 작성됩니다.
그래서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깊이 있는 사고력과,진지한 독창성,체계적 논리성이 필요합니다.
우선,어떠한 글을 써야 하는지에 관한 충분한 이해(Comprehension)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무엇에 관한 글을 작성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논지(main idea)를 정하고 글의 모양을 잡아나갑니다.
이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뜬 구름 잡는 글을 쓸 위험성이 있습니다.
또한,에세이는 성격상 명쾌하고 설득력 있는 글이 되어야 하므로,핵심문장(thesis statement)이 명료해야 합니다.
핵심 문장을 가능한 앞에 배치하는 두괄식 구성으로 글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두괄식 구성은 읽는 이의 관심을 집중하고 지루하지 않게 글을 전개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강하고 뚜렷한 핵심 문장을 증명할 수 있는 논증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합니다.
그리고 그 논증은 가급적 구체적인 예를 들면서(사례,통계 등의 입증 자료) 본론을 전개하면서 주장에 설득력을 부여하여야 합니다.
현실적인 입증자료를 예시하면 글의 신빙성이 높아집니다.
설득력 있는 예시에서 의미를 도출하며 논리의 일반화 작업을 하여야 하며,논리적 맥락에 따라서 글이 전개되어야 합니다.
구체적이고 타당한 이유를 제시하되,글이 전체적으로 일목요연한 체계성이 있어야 합니다.
논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두서 없이 횡설수설 문장을 늘어놓으면 안 되고,조리 있게 글을 서야 합니다.
산만하지 않게 깔끔한 구성이 돋보이는 글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진부한 글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주제의 본질을 놓치지 않되,창의적인 글이 좋습니다. 흥미롭고 독창적인 글을 써야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글에 담아 진정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글을 쓰도록 합시다.
하지만 독창적인 글이 좋다 하여도,감상적인 글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감성에만 의존해서 글을 전개한다면 이는 에세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표현에 있어서,너무 현학적인 단어나 지나치게 쉬운 단어로만 글을 쓰지는 말고,키워드가 아닌 이상 중복되는 표현(redundancy)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어떠한 언어든 그 언어만의 자연스러운 표현이 있습니다. 콩글리시는 삼가세요.
사실,언어학습의 다양한 영역 가운데 작문(Writing)은 가장 어려운 마지막 단계입니다.
듣기 · 읽기 · 말하기의 영역을 포괄하고 넘어서는 어학 능력이 있어야 하며,그렇다고 어휘력이나 문법과 같은 단순한 어학 능력만으로도 글이 완성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설득력 있는 자신만의 에세이에 도전해봅시다. 의미 있는 도전으로 활력이 넘치는 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생글 영어에세이 출제위원단
안녕하세요. 이제 새해 달력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2월입니다.
날씨는 아직 춥지만 지표 밑으로는 새 봄을 맞이하는 생명력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생글생글을 아끼는 모두도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봄을 맞기 위해 노력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생글 에세이 경시대회는 착실한 준비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글은 하나의 유기체라고 다들 말하곤 합니다.
이 말은 곧 글이 하나의 살아 있는 생각 덩어리라는 뜻이지요.
글에는 작성자의 사고방식,심리,배경지식 등 많은 것들이 녹아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크면 글도 성장하고,글이 크면 사람도 성숙합니다.
특히,에세이처럼 진지한 성찰이 돋보이는 글은 글쓴이를 다면적으로 심도 있게 평가할 수 있는 저자의 분신입니다.
따라서 에세이 작성은 본인의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총체적으로 드러내는 길이며,자신의 글에 대한 진지한 평가는 스스로에 관한 전면적 검증을 받는 일입니다.
생글 에세이 경시대회에 참여하여 정확한 이해력과 깊이 있는 주관,실질적 논증능력,효과적인 표현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을 드러내고 현재의 위치를 진단해 보세요.
⊙ 생글 영어 에세이경시대회 일정 및 응시유형
지난 여름 생글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제1회 대회에 이어,제2회 생글 영어에세이 경시대회가 오는 2월27일(토)에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서울과 대구 두 지역의 고사장에서 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영어 에세이 경시대회는 해외체류 경험을 기준으로,일정 기간의 영 · 미권 등 해외 체류 경험이 있는 학생들과 국내에서 성장한 학생들의 두 유형으로 나눠서 실시됩니다.
응시 유형이 같으면 그 안에서는 학년이 다르다고 해도 별도로 연령 프리미엄을 주지는 않습니다.
응시생이 고1이든 고2이든 간에,동일한 기준으로 채점되며 나이가 어리다고 더 후하게 '덤'을 얹어주지는 않습니다.
유형 안에서는 동등한 조건 아래 경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재 1학년이 2학년 선배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고 1/2와 고3으로 유형이 세분화됐던 작년 경시대회의 경우,1학년과 2학년은 물론이며,3학년 사이에서도 표현력이나 사고력의 차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상당수의 학생들이 선배인 상급생보다 더욱 원숙한 답안을 제출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눈치 볼 것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대회에 참여하기 바랍니다.
⊙ 생글 영어 에세이경시대회 평가기준
생글 영어 에세이경시대회는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글'이기 때문에 영어 문장을 얼마나 능숙하게 구사하느냐가 관건이 아닙니다.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기초적 표현능력은 분명히 필요하며,의사전달의 명확성을 위해 문법 및 문장구조의 정확성도 어느 정도 이상은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에세이는 수사학(修辭學)이 결코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도 공감하지 못하는 피상적인 표현과 어려운 단어로 치장해 글을 멋있게만 꾸미는 것이 에세이의 본질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세이에 관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문제점이,학생들이 주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글을 쓰지 못하고,주워들은 내용을 무비판적으로 되풀이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글은 하나의 살아있는 생각덩어리,유기체여야 하는데,이 경우 겉은 번지르하나 실제로는 '살아있지 못한' 답안이 되고 맙니다.
생글 영어 에세이 경시대회에서는 해당 주제에 관한 이해와 접근의 창의성,글의 논리적 조직 능력과 논거의 구성력이 글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실제로 작년 시험에서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어려움없이 영어 문장을 전개하면서 에세이를 써나갔기 때문에,결국 점수 판가름은 논리력과 이해력,창의력 분야에서 결정되었습니다.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던 학생들은 문장력을 비롯한 형식적 측면에서 문제가 있었다기 보다는,글의 내용적 측면에서 결함이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일방적인 주장을 유려한 문장 위에 얹어 반복적으로 전달하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았으며,진부한 논거를 비판적 성찰 없이 활용하거나 정밀하지 못한 논증을 전개하는 답안도 많아 논리적 측면에서의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 어떠한 언어로 작성되든 에세이는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 글'입니다.
따라서 명쾌하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쓸 수 있어야 하며,명료한 주제문(thesis statement)을 뒷받침하는 논증이 충분히 전개되면서 글에 타당성을 부여하여야 합니다.
또한 그 과정이 일목요연한 체계에 따라 이루어지면서 지루하지 않고 효과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에세이의 진정성과 독창성 역시 중요합니다.
생글 영어경시대회에서는 논리적으로 유효타당하며 독창적인 접근방식이 돋보이는 답안을 구성하는 능력에 따라 점수 차별화가 이루어집니다.
생글 에세이 경시대회의 채점기준은 다음의 표와 같습니다.
⊙ 생글 영어 에세이경시대회 준비 어떻게
좋은 에세이를 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주제를 명쾌하게 드러내고,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논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끔 유기적으로 문단을 구성한다면 흐름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설득력이 있는 글이 작성됩니다.
그래서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깊이 있는 사고력과,진지한 독창성,체계적 논리성이 필요합니다.
우선,어떠한 글을 써야 하는지에 관한 충분한 이해(Comprehension)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무엇에 관한 글을 작성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논지(main idea)를 정하고 글의 모양을 잡아나갑니다.
이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뜬 구름 잡는 글을 쓸 위험성이 있습니다.
또한,에세이는 성격상 명쾌하고 설득력 있는 글이 되어야 하므로,핵심문장(thesis statement)이 명료해야 합니다.
핵심 문장을 가능한 앞에 배치하는 두괄식 구성으로 글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두괄식 구성은 읽는 이의 관심을 집중하고 지루하지 않게 글을 전개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강하고 뚜렷한 핵심 문장을 증명할 수 있는 논증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합니다.
그리고 그 논증은 가급적 구체적인 예를 들면서(사례,통계 등의 입증 자료) 본론을 전개하면서 주장에 설득력을 부여하여야 합니다.
현실적인 입증자료를 예시하면 글의 신빙성이 높아집니다.
설득력 있는 예시에서 의미를 도출하며 논리의 일반화 작업을 하여야 하며,논리적 맥락에 따라서 글이 전개되어야 합니다.
구체적이고 타당한 이유를 제시하되,글이 전체적으로 일목요연한 체계성이 있어야 합니다.
논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두서 없이 횡설수설 문장을 늘어놓으면 안 되고,조리 있게 글을 서야 합니다.
산만하지 않게 깔끔한 구성이 돋보이는 글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진부한 글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습니다.
주제의 본질을 놓치지 않되,창의적인 글이 좋습니다. 흥미롭고 독창적인 글을 써야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글에 담아 진정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글을 쓰도록 합시다.
하지만 독창적인 글이 좋다 하여도,감상적인 글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감성에만 의존해서 글을 전개한다면 이는 에세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표현에 있어서,너무 현학적인 단어나 지나치게 쉬운 단어로만 글을 쓰지는 말고,키워드가 아닌 이상 중복되는 표현(redundancy)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어떠한 언어든 그 언어만의 자연스러운 표현이 있습니다. 콩글리시는 삼가세요.
사실,언어학습의 다양한 영역 가운데 작문(Writing)은 가장 어려운 마지막 단계입니다.
듣기 · 읽기 · 말하기의 영역을 포괄하고 넘어서는 어학 능력이 있어야 하며,그렇다고 어휘력이나 문법과 같은 단순한 어학 능력만으로도 글이 완성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설득력 있는 자신만의 에세이에 도전해봅시다. 의미 있는 도전으로 활력이 넘치는 2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생글 영어에세이 출제위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