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다’ 4일 내한 강연

생글독자는 참가비 5천원

‘마시멜로 이야기’ 저자 만나볼까?
'마시멜로 이야기' '피라니야 이야기' 등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자기 계발 컨설턴트인 호아킴 데 포사다(사진)가 방한해 강연회를 통해 독자들과 만난다.

포사다는 브라질 태생으로 마이애미 대학 외래 교수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 '마시멜로 이야기'시리즈 는 국내에서 총 350만부가 팔릴 정도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는데 최근 에는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에 이어 '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를 선보였다.

그는 이 책의 출간에 맞춰 한국을 방문해 3월 4일 저녁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성공으로 이끄는 마시멜로 리스타트(restart)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번 강연회에서 그는 부모의 기대와 자신이 바라는 모습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주고 스스로 변화의 길을 걸을 수 있는 리스타트(restart) 전략을 다룬다.

또 청소년들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하고,무엇을 나중에 해야 하는지' 스스로 결정하며 공부에 대한 능률을 높일수 있는 방법 등도 제시할 계획이다.

◆ 강연회 내용

△ 일시 : 2009년 3월 4일 오후 7~9시

△ 장소 :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 참가비 2만원 ※생글생글 구독자는 참가비 75% 할인(5000원)혜택 드립니다.

△ 신청 : 한경아카데미(02-360-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