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독자님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대입 관문인 수능이 있습니다.
독자님 모두 지난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목표한 성적을 얻기 바랍니다.
특히 해마다 수능일이 되면 기온이 크게 떨어지곤 하는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지금부터 체력을 잘 관리해서 최대의 컨디션으로 13일(목) 시험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수능이 끝난 후 생글 부수를 조정할 필요가 있으면 한경 독자서비스국 생글 담당자(02-360-4443)에게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생글생글은 지난 2일 제1회 경제이해력검증시험 테샛을 서울 건국대 등 전국 11개 고사장에서 치렀습니다.
현재 답안지를 채점하고 있는데 성적표는 17일쯤 인터넷을 통해 발부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험에는 응시자 3000여명 중 고등학교 재학생이 380여명 참가했는데 지면을 빌려 고교생 응시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테샛은 대학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험이지만 고등학생도 경제를 공부했다면 한번 도전해 볼 만하다고 봅니다.
혹시 이번에 시험을 치면서 불편했거나 시험 운영에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면 nie@hankyung.com으로 알려 주십시오.
내년 2월 2회 시험부터 개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이번 주에는 대입 관문인 수능이 있습니다.
독자님 모두 지난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목표한 성적을 얻기 바랍니다.
특히 해마다 수능일이 되면 기온이 크게 떨어지곤 하는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지금부터 체력을 잘 관리해서 최대의 컨디션으로 13일(목) 시험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수능이 끝난 후 생글 부수를 조정할 필요가 있으면 한경 독자서비스국 생글 담당자(02-360-4443)에게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생글생글은 지난 2일 제1회 경제이해력검증시험 테샛을 서울 건국대 등 전국 11개 고사장에서 치렀습니다.
현재 답안지를 채점하고 있는데 성적표는 17일쯤 인터넷을 통해 발부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험에는 응시자 3000여명 중 고등학교 재학생이 380여명 참가했는데 지면을 빌려 고교생 응시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테샛은 대학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험이지만 고등학생도 경제를 공부했다면 한번 도전해 볼 만하다고 봅니다.
혹시 이번에 시험을 치면서 불편했거나 시험 운영에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면 nie@hankyung.com으로 알려 주십시오.
내년 2월 2회 시험부터 개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