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여름방학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 대부분 학교가 개학을 하지요.

올 여름방학은 베이징에서 날아오는 우리 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 소식을 듣는 즐거움으로 더욱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메달을 딴 선수는 물론 올림픽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파이팅을 기원합니다.

독자님들께 생글생글 구독과 관련해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혹시 새로 생글생글을 구독하실 가정 독자님이나 학교 선생님은 인터넷 홈페이지(www.sgsgi.com)에 들어가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소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면 일주일 후부터 배달됩니다. 물론 학교 단체 구독과 한경을 볼 경우 무료이고, 생글만 볼 경우 우편요금(6개월 2만1000원)을 납부하시면 됩니다.

방학기간 부수를 조정한 학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방학 전 부수로 다시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이 제대로 배달되지 않을 경우에는 우선 지역 보급소에 먼저 연락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만일 지역 보급소에서 확인이 안 되면 본사 독자서비스국(02-360-4443)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지역 보급소의 전화 역시 독자서비스국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