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3 생글이들은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생글생글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매주 33만부를 발행하는 국내 최대,최고의 고교생 교양지로 성장했습니다.

올해도 더 좋은 신문, 더 알찬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문은 우선 잘 만들어야 하지만 제대로 배포하는 일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학교에서 생글생글을 배포하시는 생글생글 담당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글생글 제작팀은 생글 담당 선생님에게 감사의 뜻으로 각종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메일을 등록하지 않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메일이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우선 참가 기회는 물론 수업 보조 자료인 티처가이드도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또 방학 중 부수 조정에 대한 의견도 나눌 수 없어 답답하기도 합니다.

생글 담당 선생님께서는 학교 이름(생글담당)과 전화번호를 적어서 nie@hankyung.com으로 보내 주십시오.

생글을 활용하시는 다른 선생님들도 메일주소를 알려 주시면 매주 티처가이드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방학 중 부수를 조정해야 하는 학교는 지금이라도 부수 조정 내용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생글생글이 낭비되지 않도록 선생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