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스승에게 길을 묻다'는 2004년 8월부터 2005년 3월까지 한 일간지에 연재된 기획물을 묶은 책이다.
유종호 연세대 석좌교수(당시)와 김미현 이화여대 교수의 대담을 첫 회로 해서 송수남 화백과 문봉선 화백의 대담에 이르기까지 학계·문화예술계·경제계에서 탁월한 이름을 남긴 24쌍의 스승과 제자가 학문과 예술,우리 사회의 주요 문제들을 놓고 나눈 깊이 있는 대화를 다뤘다.
사회적으로 이른바 '산업화 세대'와 '민주화 세대'의 편갈림이 두드러지고 세대간 갈등의 골이 깊어져만 간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우리 사회의 핵심을 이루는 두 세대를 대표하는 인사들의 진지하고 통찰력 있는 대화는 귀담아 들어볼 만 하다.
각자의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외길을 걸으며 일가(一家)를 이룬 원로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스민 인생의 지혜도 보너스로 얻을 수 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한 분명한 비전을 찾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작지 않은 울림이 될 듯 하다.
유종호 연세대 석좌교수(당시)와 김미현 이화여대 교수의 대담을 첫 회로 해서 송수남 화백과 문봉선 화백의 대담에 이르기까지 학계·문화예술계·경제계에서 탁월한 이름을 남긴 24쌍의 스승과 제자가 학문과 예술,우리 사회의 주요 문제들을 놓고 나눈 깊이 있는 대화를 다뤘다.
사회적으로 이른바 '산업화 세대'와 '민주화 세대'의 편갈림이 두드러지고 세대간 갈등의 골이 깊어져만 간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우리 사회의 핵심을 이루는 두 세대를 대표하는 인사들의 진지하고 통찰력 있는 대화는 귀담아 들어볼 만 하다.
각자의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외길을 걸으며 일가(一家)를 이룬 원로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스민 인생의 지혜도 보너스로 얻을 수 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한 분명한 비전을 찾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작지 않은 울림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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