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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 580호 2018년 1월 29일

테샛 공부합시다

[테샛 공부합시다]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TESAT 맛보기

문제 다음은 신문 기사의 일부다. (가)와 (나)가 다루고 있는 경제현상을 옳게 짝지은 것은?



해설 (가) 애그플레이션이란 농업(agriculture)과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성한 용어다.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 상승을 야기하는 현상이다. 중국과 인도 등에서의 곡물 수요 급증, 바이오연료 붐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도시화에 따른 경작지 감소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한 작황 부진으로 공급은 줄고 있는 상태이다. (나) 젠트리피케이션이란 재개발 등으로 낙후한 구도심이 개발돼 상권이 활성화하면서 원래 거주하던 주민이나 자영업자들이 높아진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다른 지역으로 내몰리는 현상이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이 통제를 벗어난 상태로 수백 퍼센트의 인플레이션율을 기록하는 상황을 말한다. 글로컬라이제이션은 세계화와 지방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현상을 말한다.

정답 ①

문제 <보기>는 우리나라 외환시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설명이다. 옳은 설명으로만 짝지어진 것은? (단, 환율은 원/달러로 표시한다.)



① 가, 나, 다
② 가, 나, 라
③ 가, 다, 마
④ 나, 라, 마
⑤ 다, 라, 마

해설 환율이란 자국 화폐와 외국 화폐의 교환비율이다. 이때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수출이 증가하면 수출업자는 결제받은 달러를 환전해 시장에서 달러 공급이 증가한다. 달러 공급이 증가하면 환율은 하락한다. 달러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증가하면 거래량은 반드시 증가한다. 하지만 환율 변화는 외환 수요와 공급 곡선의 이동에 따라 증가 또는 감소한다. 달러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감소하면 거래량은 반드시 감소한다. 달러 수요는 감소하고 달러 공급은 증가한다면, 환율은 언제나 하락한다.

정답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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