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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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좋은 제품을 만드는 비결
혁신(innovation)의 역사는 솔루션(solution)의 역사이기도 하다. 좋은 솔루션은 중요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기존 대안보다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매출이나 w점유율이 아니라 소비자의 니즈(needs)다. 특히 기존 대안이 충족시키지 못한 소비자의 니즈를 해결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재화 또는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에서는 이를 통틀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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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국민의 정부 왜 이렇게 부르지?
■ 기억해 주세요^^ 공화국은 헌법 개정에 따라 구분됩니다. 일부만 개정했을 때는 제외하고 국가의 통치 체계가 완전히 바뀔 정도로 헌법을 개정했을 때 공화국이 바뀝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제6공화국 1993년 김영삼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 제6공화국의 두 번째 정부가 탄생하였습니다. 김영삼 이전까지는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공화국이 달라졌습니다. 이승만 대통령 때는 제1공화국, 윤보선 대통령 때는 제2공화국, 박정희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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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기타
(48) 역사는 해석하기에 따라 달라진다
■ 체크 포인트 인간의 삶을 단칼에 무 자르듯 재단할 수는 없어요. 인간과 역사는 원래 복잡하고 다층적인 것이지요. 과거는 바뀌지 않는다. 역사적 사실은 그 자체로 불변이다. 하지만 해석하기에 따라 사건의 의미는 판이하게 달라진다. 당대인이나 후대 역사가들이 존재를 몰랐던 문서나 서신, 유물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고, 역사적 인물 본인이 감췄던 비밀이 갑자기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인간의 삶을 단칼에 무 자르듯 재단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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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맞춤법 공략하기 (26) '라면이 불면 맛없다'가 틀린 이유
‘ㄷ불규칙’은 어간이 ‘ㄷ’ 받침으로 끝나고 그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올때 받침 ‘ㄷ’이 ‘ㄹ’로 바뀌게 되는 현상을 말해요. ‘걷다[步], 긷다, 깨닫다, 눋다, 닫다[走], 듣다[聽], 묻다[問], 붇다, 싣다[載], 일컫다’ 등이 있어요. 규칙 용언과 불규칙 용언을 구별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다만 모국어 화자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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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길잡이 기타
My Favorite Things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
‘좋아하다’라는 단어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like 죠. 매우 좋아하면 love 도 쓸 수 있어요. 이 외 be fond of, care for 역시 시험에 자주 나오는 표현이죠. 만약에 미치도록 좋아한다면 crazy about 이라는 표현을 써도 좋아요.^^ Raindrops on roses and whiskers on kittens 장미꽃에 맺힌 이슬과 아기 고양이의 수염 Bright c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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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기타
(50)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평생 두 번 이상 읽어야 할 책 매년 엄청난 책이 쏟아져 나온다. 이미 나온 책은 또 얼마나 많은가. 책의 홍수 속에서 그저 떠밀려가기보다 나에게 도움 되는 책을 선별해야 한다. 이리저리 피해가려고 해도 여기저기서 툭툭 얼굴을 내미는 ‘인생 숙제’ 같은 책이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노인과 바다>이다. 이 책은 청소년 시절에 한 번 읽고 나이가 좀 들어서 또다시 읽어야 할 책이다. ‘청소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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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길잡이 기타
이것이 궁금해요 (3)
Q. 고3이 된다고 생각을 하니, 불안하고 초조해요. 저는 대학에 꼭 합격하고 싶어요. 학교생활을 하며 학생부종합전형(학생부, 자기소개서, 면접)을 준비하면서, 논술전형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가능합니다. 오히려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것보다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고 대학 합격에 유리하답니다. 파이팅^^ 고2 겨울방학, 이들은 예비고3이라고 불린다. 고2 기말고사가 끝나고 바로 겨울방학이 되면서 고3 첫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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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샛 공부합시다
"경제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고득점 비결 시험직전 기출문제·핵심용어 반복 필수"
“테샛을 통해 확실한 목표의식을 갖고 경제를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경제학은 이제 저와 뗄 수 없는 수어지교(水魚之交)와 같은 사이가 된 것 같아요.” 지난달 치러진 제38회 테샛에서 고교 부문 대상을 받은 임강현 군(민족사관고 2년). 임군은 300점 만점에 288점으로 고등학생 응시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군은 경제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반복학습을 고득점 비결로 꼽았다. 임군은 초등학교 때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