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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 살고싶은 도시 만든다

    서울시립대는 서울시가 설립한 대학으로 도시과학 쪽에 특성화돼 있다. 현대 사회의 다양한 도시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도시과학 교육·연구 중심대학으로 성장하겠다는 것이 서울시립대의 비전이다. 이 같은 특성화 노력의 성과로 서울시립대는 1997년에 이어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 연속 교육인적자원부가 지정하는 특성화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간 총 56억4000만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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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익 유형 달라지고 어려워진다 .. 내년 5월부터

    토익(TOEIC)의 문제유형이 내년 5월 시험부터 완전히 달라지고 어려워진다. 적당히 아는 정도론 고득점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듣기 영역은 대화문의 길이가 길어지고 한 지문에서 여러 개의 문제가 출제되는 방식으로 바뀐다. 미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나 호주 출신으로 독특한 악센트를 구사하는 원어민들도 듣기문제 출제에 대거 참여한다. 독해 영역도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지문의 개수가 많아지고 길이는 늘어난다. 영어능력과 사고력을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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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전자정보대학.. 첨단산업 연계 맞춤교육 인재육성

    경희대 전자정보대학은 경희대를 대표하는 학부로 입학정원이 제일 많다. 5개 전공(△전자공학 △컴퓨터공학 △전파통신공학 △수학 및 응용수학 △물리 및 응용물리 전공)을 가진 전자정보학부와 △우주과학과 △동서의료공학과로 이뤄져 있다. 2006학년도 입학정원만 481명에 달한다. 수시 1학기 모집에서 4개 전형,수시 2학기에서 9개 전형,정시 가·나군 등 올해 15번의 전형을 통해 학생을 뽑는다. 다양한 전공을 하나의 단과대 안에 설치한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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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과목 선이수 AP 갈등‥ 대학 "혜택 주겠다" ↔ 교육부 "안된다"

    고교생이 대학 과목을 미리 이수하고 학점으로 인정받는 AP(대학 과목 선이수·Advanced Placement) 제도를 놓고 정부와 대학이 또 다시 갈등을 빚고 있다. 대학은 AP를 이수한 학생에게 입시 때 혜택을 줄 방침이나 교육부는 AP가 입시와 연계될 경우 사교육을 조장할 수 있다는 이유로 혜택을 줘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서울대는 2003년과 2004년 여름방학에 운영했던 AP 과정을 이수한 부산영재고 등 특목고 학생이 올해 수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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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생명과학 연구 요람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은 1967년 개설돼 지난 30년간 1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최근 생명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애완견 등 동물 관련 산업이 발전하면서 이 대학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수의과대학은 전국에 10개가 있으며,서울에는 서울대와 건국대 등 2개 밖에 없다. 수의학과로 출발한 건국대 수의과대학은 지난 98년 수의예과 2년,본과 4년의 6년제 학제로 개편됐으며 2000년에는 축산대학 소속에서 독립된 수의과대학으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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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가기 더 힘드네!..연세대 등 입학정원 잇따라 감축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가 내년(2006학년도) 입학정원을 5% 줄이는 등 2007학년도까지 정원을 10% 감축하기로 결정했다. 성균관대와 경희대 인하대는 내년에 입학정원을 10% 줄이기로 했다. 서울대는 이미 3800여명이었던 입학정원을 3225명으로 15% 감축,200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주요 대학 들어가기가 매우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세대는 2006,2007학년도에 각각 200명씩 모두 400명의 입학정원을 줄인다. 이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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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학 1년수업료 4만달러 넘었다

    미국 명문대학들의 1년간 수업료가 4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지역의 명문 컬럼비아대학이 오는 9월 학기부터 수업료를 5% 인상,연간 4만2584달러를 받는다. 이 금액은 동부지역 아이비리그 8개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컬럼비아대 관계자는 "세계적인 수준의 교수 확보 등을 위해 수업료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학생들에 대한 재정 지원을 늘릴 예정이어서 수업료 인상이 대부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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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글 생글 왕팬…여성대통령 될래요"‥창간호Puzzle 당첨자 이은원 양

    "창간호를 보고 참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구독 신청을 했어요."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가 발행하는 생글생글 Y한경 창간호의 'English Puzzle' 경품에 당첨된 이은원양(18ㆍ부천 소명여고 2년)은 단번에 생글생글 Y한경의 팬이 되었다. 지난 20일 생글생글 Y한경 퀴즈 이벤트의 첫 당첨자로서 본사를 찾아 온 이양의 모습은 생글생글 명랑 발랄 그 자체였다. 그러나 창간호에서 환율 문제에 대해 쉽게 풀어 쓴 '양날의 칼'을 재미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