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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학교 신문방송.광고홍보계열 .. 언론.광고 인재 산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광고홍보계열(계열장 조정식)은 신문방송학과와 광고홍보학과 등 두 가지 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두 학과 모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설립(신문방송학과 1958년,광고홍보학과 1973년)된 학과로 졸업생들은 학계와 언론계 및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중앙대 신문방송·광고홍보계열은 학생들이 전공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이론적 지식을 실제 경험해 보는 다양한 실습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국내외 명문 대학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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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A I S T‥ 기반기술 선도 "과학한국은 우리 몫"

    '우리 기술로 우주시대를 연 우리별 1,2,3호에 이어 국내 최초의 천문·우주과학용 위성 '과학위성 1호'를 개발한 곳''국내 최초로 인간형 로봇인 휴보(HUBO)를 만든 데 이어 한 단계 더 진화한 알버트 휴보를 개발,부산 APEC 행사에 선보인 곳''초음파 의료용 진단장치와 백혈구 증식인자 G-CSF,유비쿼터스 네트워크 기능 초미세 원격정보시스템 마이크로스 등을 개발한 곳'…. 첨단연구의 산실로 국가전략 기반 기술분야 연구를 주도하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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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위성영상의 처리와 활용

    위성에서 지상의 물체를 관측하고 판독하기 위한 원격탐사 기술은 과거 냉전시대 구 소련과 미국이 군사적인 목적으로 활용하면서 급속히 발전했다. 인공위성을 이용한 원격탐사 자료가 민간에서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1972년 7월23일 미국 ERTS(Earth Resources Technology Satellites) 위성이 발사되면서였다. 최초 지구자원 탐사 위성이었던 ERTS-1은 1978년 1월까지 주어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선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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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 디지털문화학부‥ "차세대 문화산업 우리 손에"

    디지털 콘텐츠는 미디어 기술과 정신적 가치,문화적 이미지가 융합돼 나타난다. 미래학자들은 문화와 재미,감성,이미지에 기반을 둔 콘텐츠 기반 경제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계 각국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는 이유다. 가톨릭대학교는 인문학과 첨단공학을 결합한 콘텐츠 산업을 주도할 창조적 인재를 키우기 위해 2005학년도에 디지털문화학부를 신설했다. 미국 카네기멜론대의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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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리랑위성 2호 추진기관

    1999년 발사된 아리랑위성 1호는 국내 개발 위성으로는 처음으로 추진기관을 탑재했다. 이는 우주비행체 추진기관 기술을 국내에서 개발하는 계기가 됐다. 첨단 기술이 요구되는 세계 우주추진기관 산업에 첫발을 내디뎠을 뿐만 아니라 국내 우주추진기관 개발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그리 길지 않은 국내 우주개발사에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하지만 기술 기반이 취약했던 당시 상황에서 모든 설계와 제작 과정을 공동 개발기관이었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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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 건축대학.. 창조적 아이디어 무장 "세계를 짓는다"

    단국대학교는 건축학 분야를 7개 중·장기 특성화 분야 중 하나로 선정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 1965년 건축공학과로 출범해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단국대 건축대학은 2002년 건축학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단과대학 체제로 개편,독립 체제를 구축했다. 용인 수지 신캠퍼스에서는 기존 공학관에서 건축대학관을 분리,별도의 단독 건물을 사용하게 된다. 단국대 건축대학은 '인간,환경,공학의 아름다운 조화'를 모토로 졸업 즉시 현장에서 전문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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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리기술로 만든 우주제품

    1957년 구(舊) 소련의 무인 우주선 스푸트니크 1호 발사와 더불어 시작된 우주 개발은 1961년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을 탄생시켰다. 1969년에는 미국의 닐 암스트롱에게 최초 달 착륙의 영예를 안겨 주었고 최근에는 초정밀 위성·첨단 우주왕복선과 초대형 우주정거장을 운용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우주 개발은 인간이 활동하는 제한된 지구 영역을 벗어나 새로운 공간 창조라는 인류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키워 왔다. 첨단 기술의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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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소수 정예 "미래 소재 우리 손에"

    현대 산업사회의 급속한 발전에 재료공학이 미친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 새로운 소재 개발과 고기능화는 정보화 및 부품의 경량화를 가능하게 했으며 시간과 에너지를 크게 절감시키는 혁신을 가져왔다. 미래 산업사회 발전에서 신소재 개발은 필수적이다. 공학 분야의 명문대학으로 성장한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POSTECH)의 신소재공학과는 1987년 개교와 함께 개설됐다. 개교 당시 금속·재료공학과(Department of Materials Sc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