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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아니네!… 통일 불감증 걸린 청소년

    "너희 반도 5명 정도밖에 없구나." 서문여고 한 1학년 교실의 도덕시간. 통일에 대한 내용을 배우기에 앞서 통일에 찬성하는 학생 수를 조사했다. 결과는 다섯 명. 전체의 약 8분의 1밖에 되지 않았다. 이처럼 요즘 청소년들 중 통일에 찬성하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통일에 반대하거나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은 통일이 되지 않길 바라는 등 그 책임을 회피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왜 요즘 청소년들은 통일에 반대하는 것일까? 서문여...

  • 경제 기타

    OECD "한국 연말께 경기 확장 진입"

    경기선행지수 두달연속 100 넘어 한국 경제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경기 확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 주말 발표한 경기선행지수(CLI)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8월 CLI는 101.0으로 전달(100.1)에 이어 2개월 연속 경기 확장 국면의 기준점인 100을 넘어섰다. CLI는 산업생산지수를 비롯해 각종 신뢰지수, 통화량, 교역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출하는 지수로 통상 4...

  • 경제 기타

    중소기업 생산성향상 절실 등

    ⊙ 중소기업 생산성향상 절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중소기업과 서비스업의 생산성 향상이 절실하다고 14일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미국과 일본은 2000년대 들어 생산성이 좋아지지만 우리는 떨어지고 있으며 잠재 성장률도 추세적으로 하락해 걱정"이라면서 "과거 70~80년대와 같은 대규모 자본 투입 증가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잠재 성장률 제고를 위해 생산성 향상이 중요하다...

  • 경제 기타

    노벨평화상 받은 오바마 …노벨상이 이상해!

    "아직 특별한 공적없는데…" 찜찜한 수상 구설수 "핵 폐기 노력등 지도력·비전 인정받아" 반론도 "그(오바마)는 후보로 오른 것을 몰랐다. 결코 로비를 하지 않았다." 지난 9일 스웨덴 노벨위원회가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발표한 뒤 백악관 측근들은 이렇게 밝혔다. 하지만 그의 수상 자격을 놓고 지구촌이 웅성거리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또다시 여론이 양분되는 양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룩한 ...

  • 경제 기타

    오바마 '의보 개혁' 구한 소신파 의원 …한국엔 없나요?

    공화당 스노우 상원의원 찬성표 던져 정치적 용기 찬사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사당 상원 재무위원회 회의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최우선 국내 정책인 의료보험 개혁법안 표결을 앞두고 회의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많은 의원 가운데 TV 카메라와 사진기자들은 유독 한 사람을 집중 추적했다. ABC방송은 그가 반대표를 던질 확률을 40%로 점쳤다. 정치 전문지인 폴리티코는 80%로 예상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의 가...

  • 경제 기타

    군복무 가산점제 다시 도입해야 하나요

    찬 "병역의무 치른 희생에 대한 보상은 당연" 반 "미필자 기회박탈과 다름없고 평등권 침해" 병역의무를 마친 사람에게 취직시험에서 일정 비율의 가산점을 주는 '군복무 가산점제'를 부활시키는 게 과연 타당한가. 병무청이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병역 면탈 방지 대책'의 하나로 내놓은 군 가산점제도의 재도입 문제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병무청은 가산점 비율을 2~3% 범위 내로 낮추고 가산점 합격자의 채용 상한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

  • 경제 기타

    (33) 수요곡선과 총수요곡선의 차이

    경제현상의 작은 그림과 큰 그림은 다른점도 많다? "수요와 공급만 알면 경제는 거의 다 아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다소 과장이 섞여 있지만 그만큼 수요와 공급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이미 잘 알고 있듯이 수요는 '사려는 힘'이며 공급은 '팔려는 힘'이다. 그리고 그 대상은 통상 하나의 재화 혹은 한 산업의 재화와 서비스가 된다. 그런데 '하나'라는 범위는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다. 돼지고기의 수급을 하나의 시장이라고 볼 수도 있고,육류...

  • 경제 기타

    '조두순 사건'이 성폭력 가볍게 여기는 사회 풍토 바꿀까?

    지난달 22일 TV 프로그램 '시사기획 쌈'을 통해 집중적으로 재조명된 '조두순 사건'으로 인해 여론이 들끓고 있다. 만취상태의 50대 남성이 8세 여아를 성폭행해 징역 12년의 형량을 선고받았으나 범인은 이에 항소하고 결국 원심 그대로 판시된 것이 사건의 전말이다. 이 사건은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전파돼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분개한 네티즌들은 '형량이 너무 가벼운 것 아니냐' 또는 '대한민국에서는 술이 면죄부가 되느냐'며 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