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시험은 11월18일(토) 치러질 예정

제5회 한경금융NCS시험 문제 해설(상)-창구사무
문제 예금주 A는 은행과의 예금 거래를 하다가 분쟁에 휘말렸다. A는 약관에 관한 해석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고자 한다. 약관을 해석하는 원칙이 아닌 것은?
① 제한해석의 원칙
② 객관적 해석의 원칙
③ 작성자 불리의 원칙
④ 단체약정 우선의 원칙
정답: ④
문제 오랫동안 은행창구를 통해 거래한 C씨는 최근 인터넷금융을 신청하여 이용하고 있다. 인터넷 금융거래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① 공인인증서는 PC에 보관한다.
② 보안카드는 복사 또는 스캔하여 사용한다.
③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인터넷 금융거래를 편하게 사용한다.
④ 금융거래ID나 비밀번호는 쇼핑몰 등에서 쓰는 것과 다르게 설정한다.
정답: ④
문제 창구직원 B씨가 처음으로 통장을 개설하려고 방문한 개인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B씨는 설명은?“예금거래 신청 때 인감과 서명거래에 대해 잘 모른다. 설명을 해달라”는 고객의 요청을 받았다. B씨가 아래와 같이 설명했을 때 옳지 않은 것은?
① 도장의 인영은 예금주의 이름과 일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② 인감과 서명을 동시에 신고하여 거래할 수 있습니다.
③ 서명에 의한 거래는 대리인에게 지급할 수 있습니다.
④ 대리인이 계좌을 개설할 때 개인명의 요구불예금(당좌 및 가계당좌예금 제외)에 대해 인감을 반드시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답: ③
문제 창구 출납업무 중에서 횡선에 대한 이해는 기본에 해당한다. 신입사원이 횡선을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면 하나만 옳다. 무엇인가?
① 횡선은 보통횡선, 일반횡선, 특정횡선으로 구분한다.
② 다른 은행에서 날인한 특정횡선이 있어도 수납이 가능하다.
③ 수표에 일반횡선이 있을 때 지급은행은 일반 소지인에게 지급할 수 있다.
④ 수표를 부정하게 취득한 사람이 즉시 현금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정답: ④
문제 대출계 경력이 많은 M차장이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원화 대출금 이자계산에 대해 강의하다 하나를 잘못 설명했다. 강의를 듣고 있던 신입사원 한 명이 이를 지적했다. 신입사원이 집어낸 오류는 다음 중 어느 것인가?
① 종합통장대출의 이자계산은 매일의 마감 잔액을 기준으로 한다.
② 이자 계산단위는 ‘원’이며 계산된 이자액 중 ‘원’ 미만 금액은 절상한다.
③ 일시상환대출금을 만기일에 상환하지 않은 때에는 약정이자율을 적용하여 그 만기일 1일분의 이자를 계산한다.
④ 이자는 원금에 소정 이자율과 기간을 곱한 후, 약정이자율이 연리에 의한 경우 일 단위는 365로 월 단위는 12로 나누어 계산한다.
정답: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