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표 지 문 래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호랑이와 표범의 아름다운 무늬는 사냥꾼을 부른다. - 장자](https://img.hankyung.com/photo/201604/01.11552208.1.jpg)
▶ 한마디 속 한자 - 虎(호) 호랑이, 용맹하다
▷ 虎班(호반): 무반. 무관(武官)의 반열.
▷ 虎視牛步(호시우보): 호랑이같이 예리하고 무섭게 사물을 보고 소같이 신중하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함.
허시봉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