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풍족한데도 부족할지 모르는 미래를 생각하며 아껴 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보다 더 어려운 일이 있어요. 바로 가진 것을 쪼개고 나누어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이에요. 내 것을 나누어 주면 산술적으로는 가진 것이 줄어들어요. 하지만 나중에 알게 된답니다. 내가 이미 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돌려받았다는 것을요.
▶ 한마디 속 한자 - 窮(궁) 다하다, 궁하다, 궁구하다, 연구하다
▷ 추궁(追窮) : 잘못한 일에 대하여 엄하게 따져서 밝힘.
▷ 궁여지책(窮餘之策) : 궁한 나머지 생각다 못하여 짜낸 계책.
허시봉 <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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