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토) 여의도 와우파
경제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일일 워크숍이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는 5월2일(토)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정문 건너편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와우파) 강의실에서 ‘한경 테샛 워크숍’을 연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캠프는 신문을 활용해 경제이론을 익히고 국내외 경제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미시거시 국제금융 등 경제이론과 함께 최근 시사 이슈도 알려줘 대기업이나 금융회사, 공기업 면접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철 김형진 최현성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모집 예정 인원은 100명이다. 대학생이 대상이지만 경제를 공부하고 있는 고교생도 참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점심과 간식, 음료수, 강의교재를 제공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경제용어 포켓북’과 ‘테샛 모의 시험지’도 준다. 또 추첨을 통해 테샛 교재(수험서)와 온라인 강의권도 다수 증정한다. 참가신청은 이메일로 받는다. 이름-학교-학년 - 연락처(휴대폰 번호)-이메일 주소를 적어 이메일(nie@hankyung.com)로 보낸 뒤 2만원을 통장 입금하면 된다. 입금통장 번호는 우리은행 1005-201-359047 예금주 한국경제신문이다. 워크숍 상세 프로그램은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 공지사항 참고. 문의 (02)360-4069

강현철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