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독자님 안녕하세요. 생글생글은 오늘로 지령 300호를 맞았습니다.
2005년 7월 창간된 후 만 6년 만입니다.
시장경제 원리를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출범한 생글생글은 이제 전국 1300여개 중 · 고교와 도서관에 보내는 등 매주 30만부를 발행하는 국내 최대의 고교생 경제논술신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생글생글이 이렇게 성장한 것은 생글을 애용해 주시는 학교 선생님 학생 독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작 배달비 부담으로 정성을 들여 만든 신문을 원하는 학교에 충분히 보낼 수 없는 점이 늘 안타깝습니다.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생글을 더 많이 보내 달라는 요청을 수시로 받고 있으나 비용 부담으로 이를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생글은 기업 단체 개인 자격으로 생글 제작 배달비용을 후원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시장경제 교육이라는 생글의 발행 취지에 공감하시고 모교나 벽지학교 등에 생글을 보내 주실 분은 후원자로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후원 금액은 작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후원자 명단은 생글생글에 올리겠습니다.
전화 (02)360-4051~4 또는 이메일 nie@hankyung.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생글은 300호를 맞아 최근 일선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용 현황을 설문 조사했습니다.
설문에 참가해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생글은 설문 결과를 참고해 더욱 알찬 지면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7월 창간된 후 만 6년 만입니다.
시장경제 원리를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출범한 생글생글은 이제 전국 1300여개 중 · 고교와 도서관에 보내는 등 매주 30만부를 발행하는 국내 최대의 고교생 경제논술신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생글생글이 이렇게 성장한 것은 생글을 애용해 주시는 학교 선생님 학생 독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작 배달비 부담으로 정성을 들여 만든 신문을 원하는 학교에 충분히 보낼 수 없는 점이 늘 안타깝습니다.
학교 선생님들로부터 생글을 더 많이 보내 달라는 요청을 수시로 받고 있으나 비용 부담으로 이를 모두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생글은 기업 단체 개인 자격으로 생글 제작 배달비용을 후원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시장경제 교육이라는 생글의 발행 취지에 공감하시고 모교나 벽지학교 등에 생글을 보내 주실 분은 후원자로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후원 금액은 작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후원자 명단은 생글생글에 올리겠습니다.
전화 (02)360-4051~4 또는 이메일 nie@hankyung.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생글은 300호를 맞아 최근 일선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용 현황을 설문 조사했습니다.
설문에 참가해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생글은 설문 결과를 참고해 더욱 알찬 지면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