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고 (故) 설경동 대한전선 창업주께서 설립한 '인송문화재단'과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2010년도 장학생 50명을 선발하려고 하니 관심있는 선생님께서는 학교별로 한 명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경쟁률이 1.2 대 1을 넘지 않도록 선착순 60명을 받습니다.

한경 · 인송 장학생 추천 안내

△추천 대상: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자로서 학업성적이 전교 상위 20% 이내인 고교 3학년 학생

△장학금 지급시기:1인당 120만원을 3월,9월에 나누어 지급함(9월 지급시에는 장학금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함)

△장학금 지급 방법:인송문화재단에서 학생의 은행계좌로 직접 입금

△추천 기일:3월 18일까지(추천 학생이 60명이 되면 자동 마감됨. 지난해의 경우 열흘 후에 마감되었습니다)

△제출 서류:1.장학생 지원서(양식) 2.학교장 추천서(양식) 3.성적증명서가 있는 생활기록부 사본. 양식은 생글 홈페이지(www.sgsgi.com)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제출 방법:등기 우편으로 제출

-주소;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빌딩 2층 경제교육연구소 (우편번호 100-791)

△문의: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전화 (02)360-4054, 이메일 nie@hankyung.com 인송문화재단 (02)316-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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