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생글 논술경시대회 시상식이 16일 수상자들과 가족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경제신문 17층에서 열렸다.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논술 실력이야말로 사고력과 판단력의 근원”이라며 “공부를 스스로 해야 하는 대학에 들어가면 논술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확실히 두각을 나타낸다”고 논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규재 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은 심사평에서 “이번 8회 대회때는 인간의 범죄에 대한 처벌을 어떻게, 어느 정도로 할 것이냐에 대한 논지를 묻는 문제였는데 많은 학생이 훌륭한 글을 썼다”며 “마지막 10여장의 답안지를 놓고 상당히 고민했으며 고등학생이 쓴 글이라고 하면 놀랄 정도로 뛰어난 글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강원 북평여고의 이주희양은 “생글생글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렀던 게 많은 도움이 됐다”며 “생글생글을 읽을 때 본인의 생각과 다른 견해가 있으면 생각의 차이점을 머릿속에 그리며 읽기 때문에 더 많이 생각할 기회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우수상 수상자 나해원(중앙여고),우수상 수상자 안성진(영동고) 이경진(은광여고) 최석영(창덕여고) 김주환(중동고),최우수교사상 수상자 성현 선생님(성남외고),우수교사상 수상자 김경신 선생님(환일고) 등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에듀한경과 S논술이 주관하는 생글 논술경시대회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최고의 논술경시대회다.
응시자 전원에게 첨삭지도를 해주고 개인별 전국단위 채점표를 제공하기 때문에 본인의 논술 실력과 장단점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논술 실력이야말로 사고력과 판단력의 근원”이라며 “공부를 스스로 해야 하는 대학에 들어가면 논술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확실히 두각을 나타낸다”고 논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규재 경제교육연구소 소장은 심사평에서 “이번 8회 대회때는 인간의 범죄에 대한 처벌을 어떻게, 어느 정도로 할 것이냐에 대한 논지를 묻는 문제였는데 많은 학생이 훌륭한 글을 썼다”며 “마지막 10여장의 답안지를 놓고 상당히 고민했으며 고등학생이 쓴 글이라고 하면 놀랄 정도로 뛰어난 글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강원 북평여고의 이주희양은 “생글생글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렀던 게 많은 도움이 됐다”며 “생글생글을 읽을 때 본인의 생각과 다른 견해가 있으면 생각의 차이점을 머릿속에 그리며 읽기 때문에 더 많이 생각할 기회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우수상 수상자 나해원(중앙여고),우수상 수상자 안성진(영동고) 이경진(은광여고) 최석영(창덕여고) 김주환(중동고),최우수교사상 수상자 성현 선생님(성남외고),우수교사상 수상자 김경신 선생님(환일고) 등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에듀한경과 S논술이 주관하는 생글 논술경시대회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한 최고의 논술경시대회다.
응시자 전원에게 첨삭지도를 해주고 개인별 전국단위 채점표를 제공하기 때문에 본인의 논술 실력과 장단점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