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독자님 안녕하세요.
입춘이 지나면서 날씨가 한결 푸근해졌습니다.
남쪽 지방에서는 어느 새 꽃소식이 들려오네요.
경제가 어렵지만 돋아나는 새싹처럼 활기찬 새봄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생글생글은 대한전선그룹의 인송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매년 초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많은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장학생 후보로 추천해 주셨습니다.
생글은 이번 주 중 장학생 선정 위원회를 열어 50명을 선정한 후 지원자들에게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장학금은 인송문화재단에서 3월 초와 9월 초에 각각 50만원씩 학생의 통장으로 직접 입금하게 됩니다.
장학생을 추천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한경 경제교육연구소는 생글생글이 낭비되지 않도록 발행 부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부수를 다시 파악해 알려 주셨습니다만 방학 중이어서인지 아직 메일을 열어 보지 않은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부수 조정을 하지 않으신 선생님들께서는 필요 부수를 파악해서 다시 알려 주십시오.
이미 필요 부수를 조정하신 선생님들께서는 다시 보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생글생글을 애용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경제 경제교육연구소
입춘이 지나면서 날씨가 한결 푸근해졌습니다.
남쪽 지방에서는 어느 새 꽃소식이 들려오네요.
경제가 어렵지만 돋아나는 새싹처럼 활기찬 새봄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생글생글은 대한전선그룹의 인송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매년 초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많은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장학생 후보로 추천해 주셨습니다.
생글은 이번 주 중 장학생 선정 위원회를 열어 50명을 선정한 후 지원자들에게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장학금은 인송문화재단에서 3월 초와 9월 초에 각각 50만원씩 학생의 통장으로 직접 입금하게 됩니다.
장학생을 추천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한경 경제교육연구소는 생글생글이 낭비되지 않도록 발행 부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부수를 다시 파악해 알려 주셨습니다만 방학 중이어서인지 아직 메일을 열어 보지 않은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부수 조정을 하지 않으신 선생님들께서는 필요 부수를 파악해서 다시 알려 주십시오.
이미 필요 부수를 조정하신 선생님들께서는 다시 보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생글생글을 애용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경제 경제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