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생글 선생님들께 한경 인송 장학생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한국경제신문은 대한전선 그룹의 인송문화재단과 공동으로 매년 고등학교 1, 2학년 5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학교 성적이 상위 20% 이내에 들어가는 학생 중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있으면 학교당 한 명을 추천해 주십시오.

불필요한 지원을 막기 위해 선착순 60명만 추천받습니다.

장학금은 1, 2학기 50만원씩 100만원입니다.

메일로 보내드린 추천서를 작성하셔서 서울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 14층 경제교육연구소 한경인송장학생 담당으로 등기우편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아울러 부수를 다시 신청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 부수를 신청하지 않은 선생님께서는 서둘러 신청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 학교 이름 2. 현재 배달 부수 3. 겨울방학 중 필요한 부수 4. 개학 후 필요한 부수 5. 선생님 이름 전화번호를 적어 메일(nie@hankyung.com)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부수를 알려주시지 않으면 생글이 배달되지 않거나 부수가 임의로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부수 변동이 없더라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기 침체에 대응해야 하는 생글을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