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부터 접수중

한국경제신문사는 제2회 경제이해력 검증시험(TESAT)을 내년 2월 8일(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실시합니다.

테샛은 복잡한 경제 현상을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경제·경영학과 교수와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시험입니다.

취업을 앞둔 대학생과 일반인, 그리고 자신의 경제 실력을 테스트해 보고자 하는 고등학생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제2회 테샛 시험 안내

△일시 = 2009년 2월 8일(일) 오전 10시 ~ 11시40분(100분)

△장소 = 서울(건국대 한양공고 언북중 구일고 등 4개 고사장) 부산 대구 대전 광주(고사장 추후 공고)

△원서 접수 = 12월 1일 ~ 1월 12일 홈페이지(tesat.or.kr)에서 신청

△출제 범위 = 경제이론 경제시사 상황판단추론 등 3개 분야 80문제

△응시료 = 3만원(50명 이상 단체의 경우 2만5000원으로 할인)

△성적 발표 = 시험 2주일 후

△기타 = 한국경제신문은 테샛 수험생들을 위해 금융면에 매일 테샛 문제를 해설하고 목요일에는 문제 해설과 이승훈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의 경제학 지상 강좌, 이번 주의 읽을 만한 칼럼, 시사 추천 도서 등을 한 면에 걸쳐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험 준비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