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는 전국 고교 증권경시대회가 오는 11월25일 개최된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는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http://www.kcie.or.kr)를 통해 증권경시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서울대 경영대학 증권금융연구소(소장 김영진)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다음 달 25일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 등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실시된다.
경시대회 문제는 △고고생이 알아야 할 경제 및 증권 상식과 기초개념 △투자관련 실용적 지식과 건전한 투자마인드 형성 △합리적 투자자세 등에 대한 내용 중 고교 교과서와 언론매체에서 다뤄졌던 시사성 있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출제될 예정이다.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모두 80문항이 출제된다.
시상은 개인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경제부총리상(1명,장학금 300만원)을 비롯 금융감독위원장상(1명,300만원),협의회의장상(2명,각 200만원),우수상(15명,각 100만원),장려상(50명,각 30만원) 등이 주어진다.
또 단체부문에서도 성적우수학교상(1개교,학교발전기금 500만원),참여우수상(1개교,300만원)과 지역별로 성적우수학교상(10개교,각 200만원) 및 참여우수학교상(10개교,각 100만원) 등이 시상된다.
박병주 투교협 사무국장은 "21세기는 금융의 시대인 만큼 우리나라가 금융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금융인재를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 고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는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http://www.kcie.or.kr)를 통해 증권경시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서울대 경영대학 증권금융연구소(소장 김영진)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다음 달 25일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 등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실시된다.
경시대회 문제는 △고고생이 알아야 할 경제 및 증권 상식과 기초개념 △투자관련 실용적 지식과 건전한 투자마인드 형성 △합리적 투자자세 등에 대한 내용 중 고교 교과서와 언론매체에서 다뤄졌던 시사성 있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출제될 예정이다.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모두 80문항이 출제된다.
시상은 개인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경제부총리상(1명,장학금 300만원)을 비롯 금융감독위원장상(1명,300만원),협의회의장상(2명,각 200만원),우수상(15명,각 100만원),장려상(50명,각 30만원) 등이 주어진다.
또 단체부문에서도 성적우수학교상(1개교,학교발전기금 500만원),참여우수상(1개교,300만원)과 지역별로 성적우수학교상(10개교,각 200만원) 및 참여우수학교상(10개교,각 100만원) 등이 시상된다.
박병주 투교협 사무국장은 "21세기는 금융의 시대인 만큼 우리나라가 금융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금융인재를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 고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