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학교측의 요청에 따라 학생들에게는 '생글생글'을 무료로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발행 부수가 27만부에 이르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어설픈 좌파논리에 빠지지 않도록 정확한 논리를 가르치는 일은 누군가가 열성적으로 나서야만 합니다.

"나의 모교 후배들이 보는 생글생글 발행 비용을 내가,혹은 우리가 부담하겠다"고 생각하시는 선배님들은 연락주십시오. 또 나의 모교가 생글생글을 보는지 궁금하신 분도 전화주십시오. 명단을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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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경제교육연구소 (02)360-4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