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NIE' 강사진은 한마디로 드림팀이다.

한경의 전문기자 논설위원은 물론 정부 고위 공무원들과 대표적인 CEO들,그리고 외국 전문가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지식과 경험이 어우러진 국내 최고 수준의 호화 멤버다.

정부에서는 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등 경제부처의 차관급 고위 관료들이 강의에 나선다.

산자부 김종갑 차관 ,건교부 권도엽 차관보,재경부 권태신 차관보 등이 대학을 찾아간다.

국책 연구기관의 전문가들도 대거 출연한다. 산업연구원의 오상봉 원장과 이문형 연구위원(중국팀장),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이경태 원장과 채욱 연구위원(WTO팀장)이 강의를 맡고 있다.

김정호 자유기업원 원장은 공대생을 대상으로 기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강의한다.

업계에서는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이채욱 GE코리아 회장,구학서 신세계 사장,손복조 대우증권 사장,손욱 삼성SDI고문(전삼성기술연구원장)을 비롯 기업지배구조 전문가인 김화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특허 전문가인 백만기 변리사 등이 강의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박성희 김경식 안현실 한상춘 논설위원과 이치구 중소기업연구소장,권영설 가치혁신연구소장 등이 일선 취재 경험을 직접 학생들에게 가르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