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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인들도 어렸을 땐 ‘말썽꾸러기’

    초·중학생 경제논술신문 ‘주니어 생글생글’은 제11호 커버스토리로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나!’를 실었다.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위인 7명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면서, 위대한 인물들도 한때는 평범하거나 혹은 말썽꾸러기였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집을 빌려주는 플랫폼을 만들어 여행·숙박업계에 혁신을 일으킨 세 명의 에어비앤비 창업자 이야기를 담았다.

  • 경제 기타

    오늘 주인공은 어린이

    초·중생용 경제·논술신문 ‘주니어 생글생글’의 이번 주 커버 스토리 주제는 어린이입니다. 위인들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면서 그들에게도 저마다 꿈을 키운 어린 시절이 있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 어린이날을 만들고 어린이의 권리에 대해 고민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밖에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를 창업한 세 청년, 브라이언 체스키와 조 게비아, 네이선 블레차르지크의 성공 스토리도 실었습니다.

  • 경제 기타

    금융회사는 뭐하는 곳이지?

    초·중생용 경제·논술신문 ‘주니어 생글생글’은 이번 주 커버 스토리로 금융회사의 종류와 기능, 금융 상품의 특징에 대해 다뤘습니다. 다양한 금융 상품을 활용해 용돈을 굴릴 방법을 알아봅니다. ‘방탄소년단(BTS)의 아버지’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대중음악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K팝의 대부’로 우뚝 선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술

    초·중생용 경제논술신문 ‘주니어 생글생글’은 이번주(4월 18~24일) 제9호 커버 스토리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술을 다뤘다.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보조기구와 여러 서비스에 첨단 과학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고, 기술 진화가 인류의 삶에 미치는 영향 등을 토론할 수 있게 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빈민가 소년에서 ‘커피 황제’가 된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의 성공 스토리를 다뤘다. 주니어 생글생글은 홈페이지(jrsgsg.hankyung.com)에서 구독 신청할 수 있다.

  • 경제 기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술

    초·중생용 경제·논술신문 ‘주니어 생글생글’은 이번 주 커버 스토리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술에 대해 다뤘습니다.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보조 기구와 서비스에 최첨단 과학 기술이 적용되는 사례를 알아봅니다. 이 밖에 전 세계에 ‘커피 왕국’을 세운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의 도전과 성공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 경제 기타

    스마트폰으로 본 분업·무역의 원리

    초·중생용 경제·논술신문인 ‘주니어 생글생글’은 이번 주 커버 스토리로 스마트폰 생산 과정을 통해 본 분업과 무역의 원리를 다뤘습니다. 스마트폰의 각 부품이 어떻게 모여 우리가 매일 쓰는 스마트폰으로 탄생하는지 알아봅니다. 이 밖에 치과 의사 가운을 벗고 스타트업계 신화를 쓴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의 스토리도 다룹니다.

  • 사진으로 보는 세상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단 취재다녀왔습니다…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방문

    한국경제신문이 만드는 초·중생 경제·논술신문 ‘주니어 생글생글’ 기자들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금융투자교육원을 방문했다. 기자들은 신동준 금융투자교육원장(왼쪽 네 번째)으로부터 주식시장과 투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금융투자 체험관인 파이낸셜빌리지를 둘러봤다.신경훈 기자

  • 커버스토리

    초중생 경제·논술 공부 도우미 '주니어 생글생글'

    한국경제신문사가 만드는 초중생 경제·논술신문 ‘주니어 생글생글’이 21일 창간했다. ‘주니어 생글생글’은 중고생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의 ‘동생’ 버전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경제 지식과 금융·투자 상식, 최신 뉴스와 시사 이슈 해설, 독서 및 글쓰기 지도 등의 콘텐츠를 주간 16면 신문에 담는다. 어려서부터 ‘생각하고 글쓰는’ 능력을 키워주고 경제 감각을 익히게 하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업·창업·투자 이야기 풍성주니어 생글생글 창간호는 특별히 24면을 발행했다. 커버스토리를 1면부터 5면까지 다루고, 앞으로 격주로 실릴 콘텐츠도 한꺼번에 선보였다. 창간특대호 커버스토리에선 메타버스를 다뤘다. 인포그래픽을 통해 국내외 주요 메타버스 플랫폼의 현황을 요약해 전달하고, 메타버스의 개념과 발전 방향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페이스북), 구글,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상인간에 대해서도 살폈다. 앞서 지난 7일 발간한 창간준비호에선 ‘미래 부자 프로젝트’를 커버스토리로 다루면서 금융과 투자에 대한 기본 개념 등을 소개했다. 커버스토리는 산업과 금융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파고들 계획이다.‘내 꿈은 기업가’에선 세계 최대 가구 기업 이케아의 잉바르 캄프라드 창업자의 생애를 다뤘다. 지난 창간준비호에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혁명을 이끈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 창업자를 소개했다. 앞으로 국내외 기업인과 유명 투자가들의 창업과 경영 스토리를 연재한다.‘경제 속 수학&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