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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는 세상

    서울광장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성탄 트리 점등식이 지난 20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는 높이 16m, 폭 6m로 보라색 나비 오너먼트와 제비꽃을 활용해 한국 전통과 기독교 문화가 어우러진 ‘조선의 크리스마스트리’를 구현했다. 축포와 함께 대형 트리가 점등식에 맞춰 환하게 빛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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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세상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6일 오전 8시 40분 전국 84개 시험지구 1279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교시 국어영역,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 및 탐구(사회·과학·직업)영역,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 순으로 진행됐다. 수험생들이 제주도 오현고에서 긴장감 속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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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들의 수능 대박 응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앞둔 지난 6일 대구 북구 매천고등학교에서 고2 학생들이 수험생 선배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게시판에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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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와 빅블러 시대, 어떤 인재가 필요할까

    세계적 석학과 국제관계 전문가들이 모여 대격변 시대의 방향성을 진단하고 전망하는 ‘글로벌인재포럼 2023’(한국경제신문·교육부·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공동 주최)이 지난 1일과 2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진행됐다. 1일 열린 특별 세션에서 유럽의 한 전문가가 ‘AI와 빅블러 시대의 업스킬링과 리스킬링’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솔 한국경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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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족 보행 로봇 체험

    지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3 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기술센터 부스를 찾은 학생들이 건설 현장의 위험한 상황에서 사람의 역할을 대신할 4족 보행 로봇을 작동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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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발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국어와 수학, 탐구영역 선택과목이 없어지고 모든 수험생이 공통과목에 응시하며, 고교 내신 평가체계가 기존 9등급에서 5등급 상대평가로 바뀐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 인원을 40% 이상 유지하는 ‘정시 40% 룰’도 대입 안정성을 위해 유지하기로 했다. 강은구 한국경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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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성큼…쌀쌀해진 등굣길

    가을이 성큼 다가와 쌀쌀해진 지난 4일 대구 수성구 한 중학교 앞에서 긴소매 옷에 외투까지 챙겨 입은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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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커서 멋진 안내견이 될게요

    삼성화재는 19일 경기도 용인시 안내견학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 미술관 리움 관장, 시각장애인 파트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의 예비 안내견인 리트리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