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최준원의 수리 논술 강의노트

    일정한 출제 유형…선택과목 이수하면 합격 유리

    중앙대 수리논술은 문항 1번이 항상 확률과 통계에서 출제되고 미적분과 기하 문항도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고 있어 출제 유형이 거의 정해져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수능 최저도 비교적 높은 수준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고 선택과목을 모두 이수한 학생이라면 그만큼 합격 가능성이 커진다. 문제의 난이도 자체는 비교적 평이한 편이므로 모든 문항을 놓치지 않고 고르게 푸는 것이 합격의 관건이기 때문에 수험생이라면 기출문제를 통해 이러한 문항별 출제 유형의 특징에 적응해야 한다.▶중앙대학교 수리논술 대비전략 주요 포인트◀1. 수능최저기준 충족여부 및 선택과목 이수가 합격의 결정적 역할- 수능최저 충족 및 선택과목 이수한 경우 2-3등급이면 합격가능성 있음2. 미적분과 선택과목(기하/확률과 통계) 모두 고르게 학습해야- 문항 1번 확률과 통계 고정, 기하 매년 출제3.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볼 것.- 문제 난이도는 높지 않은만큼 모든 문항을 고르게 푸는 것이 합격의 관건

  • 최준원의 수리 논술 강의노트

    확률과통계·기하 학습하면 미적분 2~3등급도 합격 가능

    중앙대는 2023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논술 선발 인원을 변동 없이 유지하고 있다.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논술 전형을 반드시 고려해야 할 대학 중 하나다. 중앙대의 경우 수능 최저 조건이 비교적 높고, 수리논술 문제의 구성에서도 ‘확률과통계’(문제 1번 고정 출제)와 ‘기하’의 출제 가능성이 매우 높아 수험생들에게는 그만큼 논술을 대비하기 까다로운 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소위 ‘킬러 문항’ 출제를 배제하고 있어 수리논술 난이도 자체는 비교적 평이하다. 수능 최저 조건을 맞추고 내신 선택과목으로 ‘확률과 통계’ 및 ‘기하’를 모두 이수한 학생이라면 미적분 2~3 등급대의 학생에게도 충분히 합격 가능성이 열려 있다. ▶ 중앙대학교 수리논술 대비전략 주요 포인트 ◀1. 수능최저기준 충족여부가 합격의 결정적 역할- 수능최저 충족시 미적분 2-3등급 학생도 합격가능성 있음2. 확률과 통계 / 기하 모두 출제가능성 높아- 문제 1번은 <확률과 통계> 문제가 고정 출제됨3. 미적분/기하/확률과통계 모든 과목을 고르게 학습해야- 문제 난이도는 높지 않은만큼 모든 문제를 고르게 푸는 것이 합격의 관건